신축 입주하고 3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안방 화장실 전등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습기 때문인가 했는데 천장을 열어보니까 오수관 쪽에서 누수가 있고 주변에 오물 같은 게 묻어있어서 진짜 당황했어요.
처음에는 관리실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공용부 문제인지, 아니면 윗집 전용 부분의 결함인지 판단이 안 서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보통 관로 자체의 파손이나 공용 배관 문제면 관리실 쪽으로 가고, 세대 내 연결 부위나 방수 문제면 윗집에서 해결해줘야 한다더라고요.
결국 윗집에 말씀드렸더니 그쪽에서도 물소리가 들려서 스트레스였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양쪽 다 증상이 있는 상황이면 빠르게 원인을 잡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일단 대응 방법을 알아보고 있어요.
댓글 6
물***람
오수관 누수면 진짜 냄새까지 올라와서 힘들더라고요. 빨리 원인 파악해서 잡으셔야 해요.
신***차
맞아요. 천장 열었을 때 그 특유의 냄새가 나서 너무 놀랐어요.
집***인
윗집에서도 소리가 들렸다면 배관 연결부위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보통 그럴 때 윗집에서 처리하시더라고요.
초***인
관리실에서 먼저 점검 나와서 공용부인지 전용부인지 판정해주는 경우가 많던데 확인해보셨어요?
신***차
네, 일단 관리실에 연락해서 같이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평**집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윗집이랑 얼굴 붉히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