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공사 다시 했는데도 계속 물 새서 찾아낸 원인
얼마 전에 방수공사를 새로 마쳤는데도 비가 쏟아지면 누수가 반복되더라고요. 처음엔 공사가 잘못된 건가 싶어서 막막했는데, 오늘 옥상을 꼼꼼히 다시 살펴보다가 지붕 방수층에서 작은 구멍 같은 부분을 발견했어요.
알고 보니 저 작은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서 내부로 들어갔고, 그게 노란색 외벽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누수가 발생한 거였더라고요. 아주 미세한 구멍 하나가 이렇게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랐어요.
지금 고민인 건 이걸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 간단하게 임시 보수만 해도 물이 잡힐지, 아니면 겉으로는 작은 구멍처럼 보여도 이미 내부 방수층 전체가 손상돼서 근본적으로 다시 뜯어내고 보수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작은 구멍이라도 물길이 한 번 잡히면 내부로 계속 스며들거든요. 외벽 타고 흐르는 정도면 이미 안쪽까지 젖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역시 그렇겠죠. 그냥 실리콘으로 때우기엔 너무 불안해서 제대로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임시로 막았다가 다음 해에 더 크게 새더라고요.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 보수하는 게 돈 아끼는 길이었어요.
방수층 구멍이면 우레탄 폼이나 실리콘으로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전문 업체 불러서 내시경으로 내부 상태 확인해보는 건 어떠세요.
내시경까지 생각은 못 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업체 몇 군데 더 알아봐야겠어요.
외벽 타고 흐르는 누수는 잡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고생했는데 결국 전체 방수 다시 하고 나서야 멈췄어요.
방수공사 한 지 얼마 안 되셨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원인을 찾으셨으니 이번에는 확실하게 해결되길 바랄게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전체 철거 시 소음 영향 범위와 이웃 선물 준비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동파이프 배관 교체 시 방통과 홈파기 중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 전체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 정도와 엘리베이터 보양재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 구축 철거 중 발견된 천장 및 바닥 누수 흔적, 어디까지 조치해야 할까요
- 직영공사 철거 단계에서 공정별 소음 정도와 현장 상주 시간 배분 어떻게 하시나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