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와 난방배관으로 거실 확장 고민 해결했어요 | 김포 풍년마을신일 42평

반*끝

안녕하세요. 이번에 김포 풍년마을신일아파트 42평으로 이사를 오면서 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하게 됐어요. 사실 겉모습보다 더 걱정됐던 건 오래된 집 특유의 배관 문제나 단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의 누수였거든요. 특히 거실 확장과 욕실 방수처럼 기초가 흔들리면 나중에 정말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에는 눈에 안 보이는 기본 공사에 가장 신경을 썼답니다.

콘크리트 벽과 천정이 드러난 공사 초기 실내
콘크리트 벽과 천정이 드러난 공사 초기 실내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과 천정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공간이에요. 처음 철거를 시작했을 때의 모습인데, 이렇게 다 걷어내고 시작해야 어디가 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겠더라고요.

붉은색 타일 벽과 흰색 싱크대가 있는 화장실
붉은색 타일 벽과 흰색 싱크대가 있는 화장실사진 출처

붉은색 타일 벽과 흰색 싱크대가 놓인 화장실 모습이에요. 안방 욕실은 전체 철거 후 방수 시공을 다시 해서, 이제는 물 샐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녹색 타일 바닥과 흰색 위생도기가 설치된 욕실
녹색 타일 바닥과 흰색 위생도기가 설치된 욕실사진 출처

녹색 타일 바닥에 흰색 세면대와 변기가 설치된 욕실이에요. 거실 욕실 역시 전체 철거를 진행했는데, 특히 욕조 배수관 위치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함께 해서 공간 활용도가 훨씬 좋아졌답니다.

녹색 뚜껑의 콘크리트 덮개와 모르타르가 보이는 공간
녹색 뚜껑의 콘크리트 덮개와 모르타르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면에 녹색 뚜껑이 달린 덮개와 모르타르가 보이는 모습이에요. 기초 공사 단계에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줘야 나중에 마감재를 올렸을 때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무 톤 책상과 파란색 서랍이 있는 드레스룸
나무 톤 책상과 파란색 서랍이 있는 드레스룸사진 출처

하얀 벽에 나무 톤 책상과 파란색 서랍, 반원형 거울이 있는 드레스룸이에요. 기존에는 화장대와 가벽으로 나뉘어 답답했던 공간이었는데, 과감히 철거하고 정리하니 훨씬 넓고 쾌적해졌어요.

베이지색 벽지와 우드톤 수납장이 있는 드레스룸 중문
베이지색 벽지와 우드톤 수납장이 있는 드레스룸 중문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지와 우드톤 수납장이 놓인 드레스룸의 중문 쪽 모습이에요. 가벽을 없애니 동선이 편해져서 아침마다 준비하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흰색 바닥재 위 회색 코팅 처리가 된 공간
흰색 바닥재 위 회색 코팅 처리가 된 공간사진 출처

흰색 벽과 바닥재 위에 회색으로 코팅된 부분이 보이는 공간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주시는 과정을 보니 신뢰가 가더라고요.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투명 커튼이 있는 창가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투명 커튼이 있는 창가사진 출처

투명 커튼과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창문 근처 모습이에요. 거실 중간 샷시를 철거하고 확장하는 과정이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됐거든요.

금속망 위에 흰색 배관이 놓인 창호 하단
금속망 위에 흰색 배관이 놓인 창호 하단사진 출처

창호 아래 금속망 위에 흰색 배관이 놓인 모습이에요. 확장을 하면서 아이소핑크와 은박매트, 그리고 난방배관을 꼼꼼히 깔아주셨어요. 덕분에 겨울철 냉기 걱정을 덜 수 있게 됐고, 에어컨 드레인 시공까지 병행해서 물 빠짐 문제도 해결했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일부가 노출된 빈 복도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일부가 노출된 빈 복도사진 출처

바닥이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고 벽면 일부가 벗겨진 빈 복도 공간이에요. 집 전체의 강화마루와 몰딩을 모두 걷어낸 상태인데, 손상된 부분은 샌딩과 미장으로 매끄럽게 잡아주셔서 다음 공정이 수월해 보였어요.

나무 톤 수납장과 파란색 문이 있는 드레스룸
나무 톤 수납장과 파란색 문이 있는 드레스룸사진 출처

나무 톤 수납장과 파란색 문이 보이는 드레스룸 공간이에요. 침실1에 있던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바닥 난방 시공을 새로 해서, 이제는 겨울에도 발 시릴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벽과 바닥의 틀이 보이는 공사 중인 공간
벽과 바닥의 틀이 보이는 공사 중인 공간사진 출처

벽과 바닥의 틀이 보이는 공사 중인 공간이에요. 전실 타일과 신발장, 현관 장식장까지 모두 철거하고 단 높임 작업을 전실 입구까지 진행해서 현관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훨씬 정돈된 기분이에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에 집중했더니 일상의 불안함이 사라지고 안심이 돼요. 특히 난방과 방수처럼 나중에 고치려면 큰일 나는 부분들을 미리 세심하게 손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철거 범위가 넓다 보니 생각보다 소음과 먼지가 많아 이웃분들께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닥터하우스

이 집을 완성한 곳

닥터하우스

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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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맘7/28

저도 풍년마을 살아서 그런지 더 몰입해서 봤어요. 전실 단 높임 작업하신 덕분에 현관 들어오는 느낌이 훨씬 정돈된 기분이라 너무 부럽네요.

단***끝7/29

거실 확장할 때 아이소핑크랑 은박매트까지 꼼꼼하게 까신 거 보고 진짜 안심되네요. 저도 다음 달에 확장 예정인데 사진 보니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와요!

반*끝7/29

맞아요, 눈에 안 보이는 단열재를 제대로 써야 겨울에 고생 안 하시더라고요. 꼼꼼하게 시공하시길 바랄게요!

우***버7/30

드레스룸 가벽 철거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 동선이 훨씬 시원해 보이고 우드톤 수납장이랑 파란색 문 조합이 너무 감각적이네요.

집***보7/31

욕조 배수관 위치 옮기신 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공간 활용도가 진짜 좋아 보여요. 혹시 이런 기초 공사 단계에서 특히 주의할 점이 있었을까요?

반*끝7/31

배수관 이동은 전문가분과 상의해서 물 빠짐 경사를 잘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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