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화단 정리와 시스템장 철거로 넓어진 공간 | 용인 기흥구 호수마을 휴먼시아 어울림 33평
안녕하세요. 이번에 복층 구조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바로 '비우는 일'이었어요.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붙박이장과 시스템장이 너무 많았고, 특히 옥탑 화단 쪽은 관리가 안 되어 정리가 시급했거든요. 눈에 보이는 예쁜 가구보다도, 일단 불필요한 것들을 제대로 걷어내야 안전하고 쾌적한 시작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초 철거 공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공간이에요. 금속 파이프와 전기 소켓이 보이고 도어가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배선이나 설비 라인을 미리 확인하고 정리해야 나중에 전기를 쓸 때 안전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분홍색 배경에 빨간 꽃무늬 벽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철거된 벽면과 전선이 노출된 모습이에요.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숨어있던 전선들을 정리하는 과정을 보니, 이제야 정말 새집을 만드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우드톤의 벽면과 바닥재가 보이고 벽에는 벽지 부착 흠집들이 있는 복도 공간입니다. 거실 확장 부분에 있던 책장들을 철거하고 나니 복도가 훨씬 넓어 보여서, 앞으로 동선이 정말 편리해질 것 같아요.

나무 라인의 계단과 콘크리트 구조물이 노출된 공사 중인 상태입니다. 옥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부분을 정리했는데, 난간은 살리고 계단만 깔끔하게 철거해서 공간 효율을 높였어요. 덕분에 복층으로 이어지는 길이 한결 정돈된 느낌입니다.

콘크리트 벽과 타일 바닥에 난방관이 보이는 발코니 구조물이에요. 옥탑 외부 화단의 흙과 화분들을 모두 제거하는 정리 작업을 진행했는데, 보이지 않는 곳의 오염원까지 싹 치우고 나니 이제야 쾌적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 정말 개운합니다.

창호가 보이고 벽지 일부가 벗겨진 실내 모습입니다. 방2의 날개벽 쪽에 있던 붙박이장을 철거했는데, 내력벽을 기준으로 무리하게 들어있던 가구들을 치우고 나니 공간에 여유가 생겨서 훨씬 안전하게 느껴져요.

콘크리트와 흰색 마감재가 보이고 바닥에는 나무 마루 일부와 철거 자재들이 놓여 있습니다. 안방 화장실 입구의 화장대와 방1의 시스템장을 모두 걷어낸 자리인데, 이렇게 비워내야 제가 원하는 새로운 가구들을 딱 맞게 배치할 수 있겠더라고요.

천장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은 평탄한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면에 흰색 마감재와 파란색 보호막이 붙어 있는 텅 빈 공간입니다. 주방의 싱크대, 상하부장, 장식장은 물론 보조주방의 빌트인 냉장고까지 모두 철거하고 나니 비로소 기초가 잡힌 기분이에요.
이제 불필요한 짐들과 낡은 구조물들이 사라져서 어떤 인테리어를 입혀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화단 정리와 시스템장 철거 덕분에 집이 훨씬 넓고 쾌적해졌답니다. 다만, 철거 전 사진을 미리 많이 찍어두지 못해 비포-애프터를 확실히 비교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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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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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복층 계단 쪽 난간은 살리고 계단만 깔끔하게 정리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 효율이 확 살아나네요.
거실 확장 쪽 책장들 철거하고 나서 복도 동선 넓어진 게 사진으로도 느껴져요. 비우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옥탑 화단 흙이랑 화분들 다 치우신 사진 보니까 제가 다 개운해요. 저도 복층이라 화단 관리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흙을 다 걷어내고 나니 공기부터 달라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보조주방 빌트인 냉장고까지 싹 비우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제 여기에 어떤 가구들 들어올지 너무 궁금해요.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제가 원하는 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전체적으로 우드톤이라 따뜻해 보이는데, 낡은 벽지랑 전선들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신 과정 보니까 정말 안심하고 입주하실 수 있겠어요.
방2 날개벽 쪽에 있던 붙박이장 치우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내력벽 기준으로 무리하게 들어있던 가구들이 은근히 답답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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