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붙박이장 철거할지 필름으로 갈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작은방을 아기방이나 손님방으로 꾸밀 예정인데,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 위치랑 크기가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그냥 쓰자니 경첩 상태도 별로고 내부적으로 고장 난 부분까지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필름 시공만 하면 40만원 정도 든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이 돈 들여서 고치느니 차라리 철거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특히 붙박이장을 그대로 두면 나중에 침대 놓을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아서 더 망설여졌거든요.
마침 철거 공정이 진행 중이라 급하게 추가할 수 있을지 알아봤어요. 만약 추가 비용이 너무 많이 올라가면 어쩔 수 없이 필름로 가려고 했는데, 일단은 공간 활용도를 생각해서 최대한 걷어내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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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작은방 붙박이장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어냈거든요. 확실히 가구 배치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침대 들어갈 자리 생각하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필름 비용이 40만원 정도면 사실상 철거비랑 큰 차이 없을 수도 있겠어요. 고장 난 부분까지 있다면 그냥 없애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경첩 상태 안 좋으면 나중에 문 처지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이번 기회에 철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문이 좀 덜컹거려서 걱정이었는데 역시 그게 크네요.
철거 공정 중에 추가하면 비용 얼마나 더 나올까요?
저도 지금 확인 중인데 업체마다 달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아마 폐기물 비용 정도가 추가될 것 같아요.
아기방으로 쓰실 거면 수납장 따로 맞춤으로 넣는 게 동선 짜기에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필름은 겉만 바뀌는 거라 내부 고장 난 건 해결이 안 돼서 저라도 철거 쪽으로 기울었을 것 같아요.
붙박이장이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죠. 없애고 나면 방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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