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배관과 욕실 방수부터 세탁실 수도 이동까지 안심하고 해결했어요 | 의왕시 오전동 모락산현대아파트 33평형

반*끝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래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게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였어요. 겉만 예쁘게 꾸몄다가 나중에 누수가 생기거나 배관 문제가 터지면 정말 막막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닥터하우스와 함께 집의 뼈대를 잡는 작업부터 세심하게 진행했답니다.

도배 작업 중인 빈 공간의 모습
도배 작업 중인 빈 공간의 모습사진 출처

벽지와 천장이 모두 드러난 빈 공간을 보니 처음엔 조금 막막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걷어내야 숨어있던 문제들을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도배 전 단계에서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나중에 들뜸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벽면에 금속제 작은 문이 설치된 복도
벽면에 금속제 작은 문이 설치된 복도사진 출처

복도 쪽 벽면에 작은 금속제 문이 있는 모습이에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점검하며 진행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우드톤 벽면과 유리 도어가 있는 현관
우드톤 벽면과 유리 도어가 있는 현관사진 출처

현관으로 들어오는 전실 공간인데요. 기존의 낡은 타일과 신발장, 중문을 모두 철거하고 나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였어요. 거실로 이어지는 동선을 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비워내는 작업을 먼저 진행했죠.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안방 욕실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안방 욕실사진 출처

가장 걱정했던 안방 욕실은 전체 철거 후 방수 처리와 함께 젠다이 시공을 새로 했어요.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모습을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여요. 예전에는 없던 젠다이가 생겨서 세면도구를 올려두기 정말 편리해졌답니다.

흰색 욕조와 세면대가 있는 거실 욕실
흰색 욕조와 세면대가 있는 거실 욕실사진 출처

거실 욕실 역시 전체 철거 후 꼼꼼하게 방수 처리를 하고 벽면 미장까지 마쳤어요. 흰색 욕조와 베이지색 타일이 어우러져 깨끗한 느낌을 주는데,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바닥 난방 시공까지 함께 해서 겨울에도 발 시릴 걱정 없이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배관이 노출된 공사 중인 욕실 내부
배관이 노출된 공사 중인 욕실 내부사진 출처

욕실 공사 중 천장에 배관이 노출된 모습이에요. 이렇게 뼈대가 드러났을 때 제대로 잡아야 나중에 물 새는 일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거든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는 과정이라 더 신뢰가 갔어요.

창문 아래 흰색 배관이 설치된 모습
창문 아래 흰색 배관이 설치된 모습사진 출처

창문 아래쪽에 흰색 배관이 깔린 모습인데요. 세탁실 수도 위치를 옆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가전 배치에 맞춰 수도 위치를 바꾸니 동선이 훨씬 효율적으로 변해서 살림하기 정말 편해질 것 같아요.

벽면 구멍 속 금속관과 커넥터가 보이는 상태
벽면 구멍 속 금속관과 커넥터가 보이는 상태사진 출처

벽면에 파손된 구멍과 금속관, 검은색 커넥터가 보이는 부분이에요. 낡은 집일수록 이런 배관 연결 부위에서 문제가 자주 생긴다는데, 하나하나 체크하며 보수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세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드톤 벽면의 창호 근처 공간
우드톤 벽면의 창호 근처 공간사진 출처

창호 근처의 우드톤 벽면과 천장 모습이에요. 주방 환기를 위해 세탁실 쪽으로 나 있던 창을 철거하고 조적 미장으로 깔끔하게 막아냈어요. 덕분에 불필요한 외풍은 잡고 공간 활용도는 높일 수 있었답니다.

나무 톤의 벽과 바닥재가 적용된 복도
나무 톤의 벽과 바닥재가 적용된 복도사진 출처

나무 톤의 벽과 바닥재가 어우러진 복도 공간이에요. 전체 몰딩을 철거하고 새로 정돈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결 차분해지고 정갈해진 느낌이 들어요.

창호와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마감 전의 방
창호와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마감 전의 방사진 출처

마감 전의 텅 빈 방에서 창호와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모습이에요. 확장 공사를 진행하며 난방 시공까지 함께 해서, 이제는 거실뿐만 아니라 연결된 공간까지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집이 되었어요.

콘크리트 바닥의 발코니 창호 공간
콘크리트 바닥의 발코니 창호 공간사진 출처

발코니의 창호와 문틀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기존의 낡은 문틀과 창고장을 모두 철거하고 나니 비로소 제가 꿈꾸던 깨끗한 바탕이 완성되었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손봐주신 덕분에 이제는 누수나 추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공사 기간이 짧은 일정 속에 진행되다 보니 초반에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던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닥터하우스

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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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구**출8/3

저도 곧 구축으로 이사 가는데 배관이랑 방수 공사 사진 보니까 진짜 도움 돼요! 특히 세탁실 수도 위치 옮기신 거 동선 생각하면 신의 한 수네요.

반*끝8/3

맞아요, 가전 배치 맞춰서 옮기니까 살림하기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이사 준비 잘 하세요!

따**집8/4

욕실 바닥 난방 시공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겨울에 발 시린 거 정말 싫은데 세심하게 잘 챙기신 것 같아요.

베***후8/5

욕실 베이지색 타일 톤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젠다이까지 새로 만드셔서 수납 고민도 해결되신 것 같아 부럽네요!

반*끝8/6

감사해요! 베이지 톤으로 맞췄더니 공간이 훨씬 아늑하고 깨끗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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