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 곰팡이 걱정 덜고 전실까지 따뜻하게 확장했어요 | 죽전새터마을힐스테이트 35평

반*끝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전체를 손보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였어요. 특히 구축 아파트라 결로 때문에 생긴 벽면 곰팡이가 늘 고민이었고, 겨울이면 유독 춥게 느껴지던 발코니와 전실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큰 숙제였거든요.

콘크리트 바닥과 전선이 노출된 발코니 공사 현장
콘크리트 바닥과 전선이 노출된 발코니 공사 현장사진 출처

공사 시작 단계의 발코니 모습이에요.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이고 벽면에 흙이 묻어 있으며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이 텅 빈 공간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따뜻한 방으로 변할지 기대됐어요.

나무 마루와 소화기가 보이는 복도 공간
나무 마루와 소화기가 보이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복도 쪽은 나무 마루가 깔려 있고 좌측에 창호와 빨간 소화기가 보여요. 우측에는 유리문이 있는 구조인데, 이런 기본 동선부터 꼼꼼하게 체크하며 공사가 진행됐답니다.

타일 바닥과 창호 근처에 흙이 쌓인 발코니
타일 바닥과 창호 근처에 흙이 쌓인 발코니사진 출처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이에요. 창호 근처에 흙이 쌓여 있는 모습인데, 이 부분을 깨끗이 정리하고 확장을 해야 나중에 결로나 누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겠더라고요.

금속망 위에 놓인 흰색 PVC관 배관 작업
금속망 위에 놓인 흰색 PVC관 배관 작업사진 출처

방 바닥 공사 중인 모습이에요. 금속망 위에 흰색 PVC관이 놓여 있는데, 이렇게 배관을 제대로 잡아줘야 겨울에 발끝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따뜻한 방이 된다고 해요.

큰 창호와 베란다 라이트가 있는 빈 공간
큰 창호와 베란다 라이트가 있는 빈 공간사진 출처

큰 창호와 베란다 라이트가 있는 텅 빈 공간이에요. 거실과 방으로 이어지는 이 넓은 구간을 확장하면서 은박매트와 난방배관 시공을 함께 진행했어요. 덕분에 이제는 추운 베란다가 아니라 거실의 일부처럼 편하게 쓸 수 있게 됐어요.

금속망 위로 설치된 흰색 배관 모습
금속망 위로 설치된 흰색 배관 모습사진 출처

또 다른 공간의 바닥 공사 모습이에요. 금속망 위에 흰색 배관이 촘촘하게 놓여 있네요. 보이지 않는 바닥 속에 이런 기초 작업이 들어가야 나중에 난방 효율이 좋아지고 일상이 쾌적해지겠죠.

핑크색 하단 마감과 회색 콘크리트 바닥의 공간
핑크색 하단 마감과 회색 콘크리트 바닥의 공간사진 출처

흙색 벽면에 하단은 핑크색으로 마감되어 있고 바닥은 회색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공간이에요.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지만,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라 믿음이 갔어요.

흰색 타일과 갈색 마감이 보이는 주방 공사 현장
흰색 타일과 갈색 마감이 보이는 주방 공사 현장사진 출처

주방 내부 공사 중인 모습이에요. 벽면에는 흰색 타일과 갈색 마감이 부분적으로 보이고 창호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요. 상하부장을 철거하고 나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앞으로의 주방 생활이 기대돼요.

천정 상판 철거 후 벽면 마감 작업 중인 모습
천정 상판 철거 후 벽면 마감 작업 중인 모습사진 출처

천정의 상판이 철거된 상태에서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등박스나 몰딩 같은 군더더기를 걷어내니 집안 전체가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갈색 도어가 보이는 천정 및 벽면 마감 공간
갈색 도어가 보이는 천정 및 벽면 마감 공간사진 출처

흰 벽과 천정의 마감 작업이 한창인 곳에 갈색 도어가 보여요. 문 하나하나, 벽면 하나하나 세심하게 손봐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됐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빨간색 도어가 있는 현관
흰색 타일 바닥과 빨간색 도어가 있는 현관사진 출처

현관 바닥에 흰색 타일이 깔려 있고 빨간색 도어와 벽이 보이는 모습이에요. 특히 이번에 전실까지 난방 배관을 끌어오는 확장을 진행했는데, 이제 현관 들어오자마자 느껴질 온기가 벌써 기다려져요.

흰색 타일과 욕조로 깔끔하게 완성된 욕실
흰색 타일과 욕조로 깔끔하게 완성된 욕실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완성된 욕실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벽과 바닥, 그리고 깨끗한 흰색 욕조가 창호와 함께 어우러져 정말 쾌적해 보여요. 욕조 철거 후 부분 방수까지 진행했다고 하니 물 샐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부터 하나하나 짚어주신 덕분에 이제는 곰팡이나 추위 걱정 없이 포근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공사에 너무 집중하시느라 욕실이나 전실 확장 과정의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하신 점은 조금 아쉽지만, 결과물로 충분히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닥터하우스

철거/설비 · 서울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포**집8/2

전실까지 난방 배관 넣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현관 들어오자마자 따뜻하면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반*끝8/2

맞아요, 겨울에 전실이 유독 추웠는데 이제는 걱정 없을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러워요!

화**톤8/2

욕실 화이트 타일에 욕조 조합이 너무 깔끔하고 쾌적해 보여요. 부분 방수까지 꼼꼼하게 하셨다니 안심되시겠어요!

구**출8/2

저도 구축 아파트라 결로랑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바닥 배관이랑 기초 공사 사진 보니까 도움 많이 됐어요. 참고해서 진행해야겠네요.

집***버8/2

공감해요! 겉보다 기초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철거/설비 글 모두 보기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