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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있던 욕실 타일 전체 철거하고 방수까지 마쳐서 안심이에요 | 죽전동 대주한신아파트 32평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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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32평 아파트로 이사하며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사실 눈에 보이는 예쁜 디자인보다 더 걱정됐던 건, 오래된 집 특유의 보이지 않는 기초 문제들이었거든요. 특히 욕실 누수나 낡은 배관 상태가 늘 불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손보고 싶어 기초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흰색 위생도기와 검은 바닥 타일로 정돈된 욕실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 후의 모습이에요. 흰색 세면대와 변기가 놓여 있고, 바닥은 검은 타일로, 벽면은 흰색 바탕에 녹색 장식띠가 둘러져 있어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배관 구멍이 노출된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에 두 개의 배관 구멍이 보이고 작은 용기가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기초 단계부터 배관 상태를 확인하고 잡아두어야 나중에 물 새는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겠더라고요.

욕조와 세면대가 설치된 깔끔한 화장실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세면대와 변기, 그리고 욕조가 설치된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벽과 바닥 모두 타일로 마감되어 쾌적해 보여요.

배관이 드러난 욕실 내부의 철거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돌 벽과 회색 코팅된 면에 배관이 노출된 상태의 욕실 내부예요. 원래는 타일을 덧방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철거해 보니 타일들이 전부 떠 있는 상태였다고 해요. 그대로 뒀으면 나중에 큰 사고로 이어졌을 텐데, 과감하게 전체 철거 후 방수 작업을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노란 가구와 녹색 타일이 보이는 주방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노란색 목재 가구와 녹색 타일 벽, 그리고 흙바닥이 보이는 주방 공간입니다. 오래된 싱크대를 걷어내니 그동안 쌓였던 묵은 때가 벗겨지는 기분이었어요.

흰색 수납장이 부착된 주방 내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수납장이 벽에 붙어 있고 주변으로 벽돌과 창호가 보이는 주방 내부예요. 세탁실 상부장까지 함께 철거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환기도 잘 될 것 같아요.

수전과 배관이 노출된 욕실의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녹색 타일 벽과 흙색 벽면, 그리고 수전과 배관이 보이는 욕실의 공사 과정입니다. 물을 쓰는 곳은 작은 틈 하나가 큰 누수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렇게 기초부터 세심하게 살펴주시니 안심이 됐어요.

유리 도어와 붙박이장이 있는 현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 패턴 벽지와 타일 바닥, 그리고 붙박이장과 유리 도어가 있는 현관 모습이에요. 예전의 칙칙했던 브라운 계열 타일과 신발장을 정리하고 나니 집으로 들어오는 첫인상부터 달라지더라고요.

목재 마루가 깔린 복도의 벽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벽돌 패턴 도배와 흰색 마감이 되어 있고 바닥은 목재 마루로 된 복도 공간입니다. 낡은 문과 문틀 5개를 모두 철거하고 나니 집안 전체의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에요.

조명과 유리창호가 보이는 실내 천정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천정의 베이직한 마감 처리와 중앙 조명, 그리고 유리창호가 보이는 실내 모습입니다. 등박스까지 깔끔하게 제거해서 천장이 훨씬 평평하고 정돈되어 보여요.

벽면 철거 후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이 부분적으로 철거된 복도와 창호가 있는 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철거 후 거칠어진 면들을 그냥 두지 않고 샌딩과 미장으로 매끄럽게 마감해 주신 덕분에 다음 공정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콘크리트 구조물이 보이는 공사 중인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 그리고 중간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다져주신 덕분에 이제는 기초 걱정 없이 예쁘게 꾸미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욕실 타일이 떨어질까 봐, 혹은 어디선가 물이 샐까 봐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다만 공사 기간이 짧아 빠르게 끝난 건 좋았지만, 철거 후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청소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던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기본을 제대로 잡았으니 오래도록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새 창)

댓글 6

  • 화***후

    현관 브라운 톤에서 화이트로 바꾸신 거 첫인상부터 확 달라졌네요. 신발장 정리만으로도 이렇게 쾌적해 보일 수 있군요!

    • 공**록

      진짜 공감해요. 현관이 밝아야 집에 들어올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 꼼***인

    철거 후 샌딩이랑 미장까지 매끄럽게 마감된 사진 보니 마음이 다 편해져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지네요.

  • 초**퍼

    저도 곧 오래된 아파트 입주라 타일 덧방 고민 중이었는데, 전체 철거 후 방수까지 하신 거 보고 마음 바꿨어요. 기초가 진짜 중요하네요!

  • 집***심

    욕실 벽면에 녹색 장식띠 포인트 준 게 신의 한 수네요! 흰색이랑 조합이 너무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요.

  • 미***프

    천장 등박스 제거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사진 보니 확실히 천장이 평평해져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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