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유튜브 보면 어떤 집은 콘크리트 벽면이 다 보일 정도로 석고보드를 싹 걷어내더라고요. 저희 집도 처음엔 전부 다 철거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기준을 잡기가 참 애매했어요.
알아보니 보통은 석고보드 자체가 너무 낡아서 교체가 필요하거나, 벽면 수평이 너무 안 맞아서 새로 잡아야 할 때 콘크리트까지 다 드러내더라고요.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다 뜯어낼 필요는 없다고 들었어요.
저는 상태가 괜찮은 구간은 그대로 살리고, 교체가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철거 의뢰했어요. 무작정 다 뜯었다가는 폐기물 비용만 늘어나고 목공 작업 범위도 커지더라고요.
댓글 5
벽***이
저희 집도 석고보드 상태 보고 결정했는데, 곰팡이 핀 부분만 뜯어내길 잘한 것 같아요.
구***러
맞아요. 저도 곰팡이 있는 쪽 위주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목**보
전부 다 뜯으면 목수님 인건비가 훨씬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부분 철거로 갔어요.
집***날
벽 수평 안 맞으면 결국 다 뜯고 다시 쳐야 한다던데, 혹시 수평 확인은 어떻게 하셨어요?
구***러
저는 철거 반장님이랑 같이 벽면 보면서 눈에 띄게 휜 곳 위주로 체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