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범위 어디까지 잡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어냈어요
20년 된 구축 34평으로 들어가면서 철거 범위를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싱크대나 신발장 같은 가구류만 바꾸고 타일은 덧방으로 갈까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상태가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결국 화장실은 타일까지 전부 다 철거하고 1차 방수부터 다시 잡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거실 우물천장 몰딩이랑 목 아트월까지 싹 제거하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해졌거든요. 베란다 세탁기 배관 이설이나 화단 나무덮개 철거 같은 자잘한 부분까지 다 포함해서 진행했어요.
철거랑 설비 쪽으로만 600만원 선에서 맞췄는데, 아덱스로 3차 방수까지 하고 젠다이랑 조적벽 세우는 공정까지 같이 처리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특히 베란다 수도 이설하고 단 올리는 작업은 나중에 하려면 정말 골치 아픈데 처음에 한꺼번에 끝내길 잘했다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장실 전부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구축은 덧방했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면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에 그냥 다 밀어버렸어요. 비용은 좀 더 들어도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우물천장 몰딩 제거하신 거 진짜 공감해요. 그거 하나 없앴다고 천장이 훨씬 높아 보이고 개방감이 다르더라고요.
세탁기 배관 이설 비용이 어느 정도 포함된 건지 궁금해요. 저희 집도 위치를 옮겨야 해서 고민 중이거든요.
저는 전체 철거랑 설비 다 합쳐서 600만원 선으로 진행했어요. 배관 이설 거리나 단 올림 작업 포함된 금액이라 개별 단가는 정확히 모르겠더라고요.
아덱스 방수 쓰셨네요. 저도 그거 썼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전체 철거 시 소음 영향 범위와 이웃 선물 준비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동파이프 배관 교체 시 방통과 홈파기 중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 전체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 정도와 엘리베이터 보양재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 구축 철거 중 발견된 천장 및 바닥 누수 흔적, 어디까지 조치해야 할까요
- 직영공사 철거 단계에서 공정별 소음 정도와 현장 상주 시간 배분 어떻게 하시나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