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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핑크와 은박매트로 방바닥 추위 잡고 안심했어요 | 용인 수지 서원마을아이파크 48평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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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48평형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였어요. 특히 오래된 집이라 배관 상태나 단열이 제대로 되어 있을지,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컸거든요. 그래서 겉모습보다 설비와 철거 같은 기본 공사에 더 신경을 썼답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회색 타일로 정돈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은 베이지색 수납장과 흰색 상판, 회색 타일 바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아일랜드 식탁과 냉장고 선반까지 모두 철거하고 바닥면을 샌딩으로 매끄럽게 다듬어준 덕분에 가구들이 들뜸 없이 딱 맞게 들어갔더라고요.

배관이 노출된 욕실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 공사 과정 중 하나인데, 흰색 타일 벽과 바닥재가 보이고 수전과 배관이 노출되어 있어요.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안쪽 배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물 빠짐이나 누수 걱정이 달라지기에 세심하게 살펴주셨어요.

벽면 내부에 설치된 금속 프레임과 보강재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구멍 안에 금속 프레임과 파이프, 코일형 보강재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이런 보이지 않는 보강 작업들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나중에 벽에 무거운 선반을 달거나 가구를 배치해도 안심할 수 있겠더라고요.

흰색 타일과 유리 부스로 완성된 욕실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은 흰색 타일과 투명 유리 샤워부스로 쾌적해졌어요. 창호가 있어 환기도 잘 되고, 무엇보다 기초 설비를 새로 잡아서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철거 흔적이 보이는 흰색 타일 욕실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의 또 다른 공사 과정인데 흰색 타일 벽과 바닥에 철거된 흔적이 보여요. 덧방 시공을 계획하고 있어서 타일을 다 뜯어내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부분은 확실히 정리해 주셨어요.

배수관 신설 작업 중인 욕조 바닥면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를 철거한 바닥과 벽면의 공사 현장이에요. 기존 배수관이 자바라 형태로 되어 있어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신설 배수관으로 교체하고 방수 시공까지 꼼꼼히 해주셔서 이제 물 샐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방수 확인을 위해 물을 채운 욕조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마감이 된 욕조 공간에 물이 채워져 있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직접 물을 받아보며 배수가 잘 되는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니 정말 믿음이 가더라고요.

녹색 테이프로 보양된 현관 철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바닥의 나무 마루와 벽면에 녹색 테이프가 붙어 있고 일부 철거된 모습이에요. 신발장과 중문 레일은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라 손상되지 않게 패킹 작업을 먼저 해주신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마루 철거 후 드러난 복도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과 흙바닥이 드러난 복도 공사 현장이에요. 강화마루를 전체 철거하고 나니 바닥 상태가 그대로 보였는데, 이 단계에서 기초를 잘 다져야 새 마루를 깔았을 때 수평이 맞고 오래 쓸 수 있거든요.

투명 필름으로 보양된 창호 근접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주변에 투명 필름이 덮여 있고 바닥에 플라스틱 시트와 도구들이 놓여 있어요. 거실과 발코니 사이의 중간 샷시를 철거한 곳인데, 나중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더 넓고 개방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에요.

바닥에 설치된 흰색 난방 배관 · 사진 출처 (새 창)

금속판 위에 흰색 배관이 놓여 있고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공간이에요. 특히 방 확장 부분에 아이소핑크와 은박매트로 바닥 단열을 하고 난방 배관을 새로 깔아주셨어요. 외벽과 맞닿은 곳이라 결로가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꼼꼼히 채워주시니 올겨울은 정말 따뜻할 것 같아요.

미장 마감이 진행 중인 빈 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과 창호가 있는 빈 방의 모습인데 바닥 일부가 마감되어 있어요. 부서져 있던 벽면까지 단열재를 넣고 미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신 덕분에 찬바람 들어올 틈 없이 포근한 방이 되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주신 덕분에 이제는 누수나 추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공사 기간이 짧아도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이웃분들께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기**시

    보통 겉모습만 신경 쓰는데 벽면 보강재나 배관 교체 같은 기초 공사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셔서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인테리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 집***보

      맞아요, 보이지 않는 곳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 수***2

    주방 베이지색 수납장에 회색 타일 바닥 조합이 너무 세련됐어요. 샌딩 작업까지 꼼꼼히 하셔서 그런지 가구 라인이 딱 떨어지는 게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 화***릭

    욕실에 투명 유리 샤워부스 설치하니까 훨씬 넓어 보여요! 혹시 욕조 철거하고 방수 시공하실 때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 반셀끝

      방수 작업이랑 양생 시간까지 고려해서 며칠 여유 있게 잡고 진행했어요!

  • 단***끝

    방 확장할 때 아이소핑크랑 은박매트 작업하시는 거 보고 진짜 안심되네요. 저희 집도 외벽 쪽이라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사진 보니까 참고가 많이 돼요!

  • 포**방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특히 현관 중문 레일 쪽 패킹 작업해주신 디테일에서 세심함이 느껴져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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