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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았던 화장실 층고와 다락방 계단 철거로 공간을 넓혔어요 | 김해시 진례면 단독주택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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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오래 머무셨던 정겨운 시골집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어요. 집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많았는데, 특히 화장실 천장이 너무 낮고 그 위로 다락방 계단이 지나가고 있어서 늘 답답함과 불편함이 컸거든요. 보이지 않는 기초부터 제대로 잡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다는 생각에 전체 철거와 설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드톤 벽면과 파란 타일 바닥이 보이는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우선 현관부터 시작했어요. 우드톤 벽면과 파란 타일 바닥, 수납장이 있던 공간인데 오래된 루바 마감재들을 걷어내니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타일을 새로 깔 때 덧방 시공을 할 수 있도록 바닥은 그대로 남겨두셨다고 해요.

콘크리트 벽과 철근 구조가 드러난 공사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철거가 진행되면서 콘크리트 벽과 철근 구조, 파란색 타일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에요. 이렇게 뼈대를 다 드러내야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그래야 안심하고 다음 공정을 진행할 수 있겠더라고요.

소파와 청소기가 놓인 거실의 철거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은 회색 가죽 소파와 청소기 같은 짐들을 먼저 빼낸 뒤 작업을 시작했어요. 특히 계단식 몰딩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천장 전체를 내리는 작업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천장 높이가 확보되어 훨씬 개방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붙박이장과 창문이 있는 흰 벽지의 방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지와 붙박이장이 있던 방들도 하나씩 정리해 나갔어요. 낡은 창호와 문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벽체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세심하게 작업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답니다.

창호와 커튼이 남은 빈 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와 커튼이 있던 빈 방의 모습이에요. 텅 빈 공간을 보니 이제 정말 새로운 시작이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바닥 장판까지 말끔히 제거되어 기초가 깨끗해졌어요.

커튼이 달린 창가 쪽의 정리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커튼이 달린 창문 근처 공간까지 꼼꼼하게 정리된 모습이에요. 작은 부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철거해주셔서 나중에 도배나 바닥재를 시공할 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청록색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있는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은 청록색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있던 곳이었어요. 상하부장과 수납장을 모두 걷어내고 벽 타일까지 제거한 뒤 평탄화 작업까지 해주셨는데, 덕분에 주방 라인이 훨씬 정갈하게 잡힐 것 같아 기대돼요.

파란 바닥 타일과 노란 수납장이 있는 화장실 · 사진 출처 (새 창)

가장 고민이었던 화장실이에요. 흰색 타일 벽과 파란 바닥, 노란 수납장이 있던 옛날식 구조였는데 천장이 정말 낮았거든요.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녹색 벽면과 흰색 바닥의 작업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녹색 벽면과 흰색 바닥에 노란 라인이 보이는 공사 구간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진행하는 과정이라 믿음이 갔어요.

콘크리트 조각들이 쌓인 천장 철거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이 파손되어 콘크리트 조각들이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화장실 위쪽 다락방과 계단을 철거하기 위해 과감하게 뜯어내는 과정인데, 이 작업을 통해 층고를 높이고 공간을 하나로 합칠 수 있게 되었어요.

노출된 벽돌과 콘크리트가 보이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노출된 벽돌과 콘크리트가 보이는 복도 쪽 모습이에요. 창밖으로 푸른 풍경이 보여서 작업 중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낡은 것들을 비워내니 오히려 집의 본래 구조가 명확히 보여 안심이 됐습니다.

흰색 배관이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과 바닥에 흰색 배관이 설치된 모습이에요. 특히 화장실은 기존 배관 위치를 재조정하고 1차 액체 방수작업까지 진행해주셨어요. 물 쓰는 곳은 누수가 가장 무서운데, 이렇게 기초 방수를 확실히 잡아두니 이제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락방 계단이 있던 자리는 나중에 세탁실로 활용할 계획인데, 층고가 높아진 화장실과 효율적인 동선이 만들어질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다만 공사 범위가 넓다 보니 폐기물이 정말 많이 나와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던 점은 조금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단***무

    저도 시골집 리모델링 계획 중이라 기초 철거 과정이 정말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배관이랑 방수 작업까지 꼼꼼하게 보여주셔서 큰 도움 됐어요.

  • 집***보

    화장실 층고 낮아서 답답했던 거 다락방 계단까지 철거해서 해결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세탁실 동선까지 생각하셨다니 너무 기대돼요.

    • 반셀끝

      맞아요, 층고 높이니까 개방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세탁실 동선도 훨씬 편해질 것 같아 설레네요!

  • 미***프

    청록색 주방 캐비닛 걷어내고 평탄화 작업하신 거 보니까 라인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빈 공간 사진 보니 어떤 스타일로 완성될지 너무 궁금해요!

    • 하*집

      공감해요! 저런 기초 작업이 잘 되어 있어야 나중에 가구 들어왔을 때 핏이 딱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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