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폐기물 처리 횟수와 견적 산정 방식,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까요

마***정

현재 반셀프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이제 막 목공 작업이 끝났고 타일 공정을 앞두고 있는데, 폐기물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처음 계획할 때는 철거 때 한 번에 다 치우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목공 단계에서 나온 자재 찌꺼기와 합판 조각들이 생각보다 엄청나더라고요. 이걸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할지, 아니면 타일 공정까지 다 끝내고 마지막에 한꺼번에 부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현재 목공 폐기물만 먼저 반출하고 타일 후에 다시 부르는 방식, 둘째는 모든 공정이 끝날 때까지 마대에 담아 쌓아두었다가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 셋째는 소량씩 자주 치워주는 업체를 찾는 것입니다.

이미 목공 폐기물을 조금 치우긴 했는데, 현관 앞에 구르마를 두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직접 부르려고 알아보니 1톤 트럭 한 차 기준으로 금액을 잡으라고 하는데, 저희 집처럼 소량의 폐기물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에는 반차 개념이나 마대 개수당 비용 산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일 공정 때는 폐콘크리트나 무거운 잔해들이 많이 나온다고 들어서, 목공 때와는 처리 방식이나 단가가 달라질 것 같아 더 헷갈립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보통 몇 번에 나눠서 반출하시나요? 그리고 견적 받을 때 사진만으로 정확한 금액 산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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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먼***탈8/14

저도 처음엔 한 번에 하려다 포기했어요. 목공 끝나고 타일 들어가는데 자재 쌓여있으면 작업 동선 꼬여서 작업자분들이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냥 두 번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마***정8/14

아, 작업 동선 문제가 크겠네요. 역시 나눠서 치우는 게 마음 편할까요?

반*끝8/14

폐기물 반출 횟수는 공정 간의 간섭 여부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공 후 타일 시공 전, 그리고 전체 마감 전 입주 청소 직전에 총 2회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견적은 폐기물의 성상(혼합, 폐콘크리트 등)에 따라 단가가 다르므로, 단순히 부피보다는 마대 개수와 사진을 통해 성분을 먼저 확인시켜 주셔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러8/14

마대 개수로 계산해주는 곳 찾기 힘들더라고요. 보통은 1톤 트럭 단위로 계약하는데, 양이 적으면 다른 현장이랑 묶어서 처리해주는 업체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마***정8/14

다른 현장이랑 묶는 방법은 생각 못 했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현***에8/14

구르마로 반출할 때 엘리베이터 바닥이나 현관 타일 긁히지 않게 보양 잘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나중에 그거 때문에 분쟁 생기면 골치 아픕니다.

꼼***감8/14

맞아요. 특히 무거운 타일 폐기물 옮길 때 바닥 찍히는 경우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자8/14

사진으로 견적 받으셔도 실제 현장에서 양이 늘어나면 추가금 요구하는 경우 많으니,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을 잡아두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마***정8/14

역시 인테리어는 예상을 뛰어넘는 지출이 계속 나오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깔***거8/14

타일 폐기물은 진짜 무겁습니다. 목공 때랑은 차원이 달라요. 이건 무조건 전문 업체 불러서 한 번에 싹 빼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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