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턱 철거 시 수도관 간섭 여부와 거실 반매립 벽 마감재 선택 고민입니다

먼***복

반셀프로 공사를 진행 중인 초보자입니다. 현재 철거 단계에서 현관과 거실 부분에 결정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현관 신발장 아래 턱 부분입니다.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턱을 완전히 까내고 띄움 시공을 하고 싶어 관리실에서 도면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도면상으로는 수도관이 턱 속에 지나가는 것으로 나와서 고민입니다. 업체 사장님들께 여쭤보니 바닥 깊숙이 묻혀 있으면 괜찮지만, 높게 배치된 경우 철거 중에 관을 건드리면 대공사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무리하게 철거를 시도했다가 리스크를 감수할지, 아니면 그냥 턱 위에 띄움 시공을 해서 타협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다음은 거실 아트월 부분입니다. 기존의 돌출된 대리석 벽과 천장 구조물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반매립 벽으로 평탄화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감재 선택지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석고보드로 마감 후 도배를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필름 시공을 위해 MDF 합판 등으로 보강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문틀과 벽면이 이어지는 무문선 느낌의 깔끔한 라인인데, 석고보드로만 마감하면 나중에 필름 작업이 어려워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합판 보강을 하면 비용과 공정이 늘어나는데 그만큼의 완성도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춰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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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기8/14

현관 턱은 정말 도박 같아요. 저도 욕심내서 깠다가 배관 살짝 건드려서 누수 잡느라 일주일 고생했습니다. 웬만하면 안전하게 턱 위에 시공하시는 걸 추천해요.

먼***복8/14

아이고, 일주일이나 고생하셨군요. 역시 리스크가 너무 크면 포기하는 게 답일까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반*끝8/14

현관 턱 철거 시에는 도면뿐만 아니라 실제 타공을 통해 배관의 매립 깊이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깊이가 충분치 않다면 턱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실 반매립 벽의 경우, 필름 마감을 원하신다면 석고보드 단독 시공보다는 MDF 보강 후 필름 작업을 진행해야 모서리 터짐이나 들뜸 현상을 방지하고 무문선 특유의 날카로운 라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후8/14

무문선 가시려면 무조건 MDF 보강하세요. 석고보드 위에 도배만 하면 나중에 필름이랑 만나는 지점에서 턱이 생겨서 결국 후회하시더라고요.

집***인8/14

현관 턱 높이가 얼마나 되나요? 만약 아주 낮다면 그냥 띄움 시공해도 생각보다 티 안 납니다. 오히려 그 비용 아껴서 주방이나 욕실에 투자하시는 게 만족도가 더 높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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