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우수관 벌레 때문에 트랩 달았다가 깨달은 마감 차이
세탁실 우수관 쪽에서 자꾸 날파리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트랩을 사서 직접 끼워봤어요. 처음엔 잘 맞는 것 같았는데 뜨거운 물을 몇 번 부었더니 트랩이 녹아버리더라고요. 화장실 쪽은 멀쩡했는데 세탁실 쪽만 이래서 당황했어요.
소독 좀 하려고 과탄산이랑 퐁퐁 넣고 뜨거운 물 부어서 30분 정도 뒀는데, 그제야 안쪽 마감 상태가 제대로 보였어요. 알고 보니 우수관 옆부분 마감이 생각보다 허술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3년이나 살면서 이제야 이걸 발견했네요.
화장실은 깔끔하게 처리된 것 같은데 세탁실 쪽만 유독 마감이 다른 느낌이라 인테리어 업체에 이 부분 따져봐도 될지 고민이에요. 특히 트랩 자리에 금이 간 것까지 보여서 그냥 전문 업체를 불러서 제대로 설치하는 게 맞을 것 같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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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수관 주변 마감이 원래 좀 제각각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냥 업체 불러서 메꾸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역시 전문가를 부르는 게 답일까요. 금 간 부분까지 있어서 걱정되네요.
뜨거운 물에 녹는 재질이었나 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썼다가 변형돼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인테리어 업체에 마감 처리 물어보시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 화장실이랑 차이가 너무 심하면 시공 누락일 수도 있잖아요.
맞아요. 화장실은 괜찮은데 여기만 이래서 더 의심이 가더라고요.
우수관 트랩은 규격이 다양해서 직접 맞추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결국 포기하고 설비 기사님 불렀어요.
과탄산에 뜨거운 물 조합은 진짜 강력하죠. 덕분에 숨어있던 마감 문제가 드러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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