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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다 받았으니 괜찮을 줄 알았는데 민원 해결하느라 애먹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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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다 받았으니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공사 시작하자마자 바로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확장하려고 바닥 까내는 소리랑 타일 작업할 때 그라인더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컸나 봐요. 관리사무소 승인까지 다 받아놓은 상태라 당당했는데, 막상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까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서류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민원 넣으신 분 찾아가서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원만하게 합의하는 쪽으로 움직였어요. 법적인 권리 따지기보다는 이웃분 마음을 달래드리는 게 공사 흐름 끊기지 않는 방법이더라고요.

댓글 6

  • 소***러

    저도 확장 공사할 때 진짜 조마조마했어요. 소음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서류보다 이웃분 눈치가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 초**인

    민원 들어오면 보통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사례 같은 걸 드렸나요?

    • 공***집

      직접 찾아뵙고 작은 선물이라도 전달하면서 최대한 양해를 구하는 쪽으로 했어요.

  • 타**인

    저희 집은 타일 작업할 때 그라인더 소리 때문에 윗집에서 연락 왔었어요. 진짜 힘들었거든요.

  • 인***버

    진짜 민원 해결이 공정 관리보다 더 큰 변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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