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넘은 구축이면 수도배관 교체부터 잡았어요
이번에 2000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가장 신경 쓴 게 기초 공사였어요. 처음엔 예쁘게 꾸미는 것만 생각했는데, 관리사무소 가서 상담받아보니 수도배관 교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옛날 집들은 대부분 동관을 썼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대요. 공사 다 끝나고 나서 배관 터져서 바닥 다 뜯어내는 비용 생각하면, 지금 교체하는 비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단열도 겉으론 멀쩡해 보였지만 뜯어보니 속은 곰팡이가 가득하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부자재들이 워낙 좋아서 예전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길래 전부 새로 잡았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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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수도배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누수 잡느라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맞아요. 저도 그 얘기 듣고 덜컥 겁나서 바로 진행했어요.
단열재 어떤 거 쓰셨어요? 구축은 진짜 벽지 뜯었을 때 상태가 천차만별이라 걱정되더라고요.
업체마다 기준이 좀 달라서 저는 그냥 믿고 맡겼는데 확실히 새로 하니까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에요.
난방배관까지 하면 비용이 확 뛰어서 고민되는데, 수도배관만 해도 어느 정도 안심이 될까요
난방은 저도 비용 때문에 엄청 망설였거든요. 일단 수도배관만이라도 꼭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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