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임대집까지 같이 손보면서 기초공사 비용 챙긴 과정

주***인

집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이번에 마음먹고 크게 들어갔어요. 특히 단독주택이라 그런지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가장 먼저 전기 배선을 분리하고 계량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임대해 주는 집 주방을 아예 욕실로 바꾸는 설비 공사까지 겹쳐서 기초 단계에서 비용이 꽤 잡혔거든요.

타일은 600각으로 맞췄는데 액방에 모서리 코너 실란트랑 도막방수까지 꼼꼼하게 들어갔는지 확인했어요. 도배는 주인집이랑 임대집 구분해서 진행했는데, 베스티 제품이나 광폭 합지를 섞어서 예산에 맞게 조절했고요. 바닥재도 두께를 다르게 해서 주인집은 2.2t, 임대집은 1.8t로 결정했어요.

가구는 싱크대 기본형이랑 신발장 두 곳, 그리고 화장실 젠다이까지 포함해서 구성했고요. 도기는 지얼세라믹 스탠다드 모델에 SMC 천장 마감으로 맞췄어요. 마당 디자인 블록 작업까지 다 합치니까 기초공사비 포함해서 총 500~600만원 선 정도 나오더라고요. 샷시는 따로 진행하기로 해서 제외했고, 조명이랑 한전 불입금은 별도로 잡았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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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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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구**출8/15

임대집 주방을 욕실로 바꾸는 건 설비 공사가 진짜 커요. 배수관 위치 잡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고생하셨겠어요.

주***인8/15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기초공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더라고요.

방**심8/15

도막방수까지 제대로 챙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단독주택은 누수 터지면 답 없거든요.

화**톤8/15

600각 타일로 가셨으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겠어요. 혹시 줄눈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주***인8/15

저는 그냥 기본으로 갔는데 나중에 아스파틱 같은 걸로 보강할까 고민 중이에요.

셀***무8/15

계량기 추가 설치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한전 불입금 따로 잡으신 거 보니 절차 제대로 밟으신 것 같아요.

단***러8/15

마당 디자인 블록까지 같이 하셔서 외관도 확 바뀌었겠어요. 전체적인 비용 배분이 합리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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