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바닥 타일 상태 확인과 민원 대처 범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 구축 아파트 철거를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 당황스러웠는데,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마루를 걷어냈는데 바닥 타일이 드러났습니다. 처음에는 타일 상태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타일 아래 배관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경우 배관 공사를 새로 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이 기회에 점검을 더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민원 관련해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동의서를 직접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에 예민한 분과 건강상 이유로 외출이 어렵다는 분이 계셔서 공사 기간 내내 마찰이 있었습니다. 특히 한 주민분께는 공사 시기에 대해 20분 넘게 훈계를 듣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작업자분께서 유연하게 대응해 주셔서 무사히 마쳤지만, 다음 공정에서도 이런 갈등이 생기면 제가 어디까지 개입해서 해결해야 하는지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견적 부분입니다. 실측 후 철거 물량이 처음 예상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비용은 그만큼 정비례해서 오르지 않고 적정 선에서 처리되었습니다. 보통 철거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 비용 상승 폭이 어느 정도가 일반적인지, 현재 상황이 합리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철거 후 현장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만족스럽긴 하지만, 위 세 가지 상황에 대해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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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민원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겪어봤는데 작업자분이 잘 대응해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맞아요, 정말 멘탈 나갈 뻔했는데 사장님이 중간에서 잘 조율해주셔서 살았습니다.
배관 살아있는 거 확인하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그거 새로 깔려면 비용이랑 공사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물량이 2배 늘었는데 비용이 그만큼 안 올랐다면 정말 양심적인 곳에서 하신 것 같네요.
철거 후 배관 상태 확인은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먼저 육안으로 누수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설비 업체를 통해 수압 테스트를 진행하여 배관의 건전성을 판별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민원의 경우 공정별 소음 강도를 미리 공지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철거 후에 바닥 빗자루질까지 깔끔하게 해주셨다니 기본기가 좋은 업체네요. 보통은 엉망으로 두고 가는데.
저도 그 부분에 놀랐어요. 오히려 철거 전보다 집이 더 깨끗해 보일 정도더라고요.
유튜브 하시는 분이나 건강 문제 있으신 분들은 정말 답 없더라고요. 그냥 포기하고 최대한 빠르게 끝내는 게 답입니다.
혹시 철거 비용 산정하실 때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된 금액이었나요?
네, 폐기물 처리까지 다 포함해서 진행한 견적이었습니다.
배관 살아있으면 비용 절감 효과가 엄청나죠. 축하드립니다.
물량이 늘었는데 비용을 덜 받으신 건 사장님이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신 것 같네요. 기분 좋게 다음 공정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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