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후 드러난 바닥 크랙, 이대로 장판 시공해도 괜찮을까요?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어제 마루 철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마루를 걷어내고 나니 바닥 여기저기에 금이 가 있는 게 보이네요. 철거 전에는 마루에 가려져 있어서 전혀 몰랐는데, 막상 드러나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어떤 곳은 그냥 가늘게 금이 가 있고, 어떤 곳은 조금 더 깊게 갈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장판을 깔아도 문제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장판 위로 크랙 자국이 비치거나 울렁거리는 일이 생길까요?
특히 깊게 갈라진 틈으로 난방 열이 집중되면 장판이 변색되거나 들뜰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걱정이 됩니다. 샌딩으로 겉면을 정리하는 것과 별개로 이런 균열들을 따로 보수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그리고 다음 공정 업체에 어떤 식으로 공유하고 확인 요청을 드려야 매끄럽게 진행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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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단차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손으로 쓸었을 때 턱이 느껴지거나 주변이 들떠 있다면 보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 단차를 확인해봐야겠네요. 지금 바로 가서 손으로 훑어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사진을 상세하게 찍어서 장판 업체에 미리 보내시는 게 가장 정확하더라고요.
근접 사진이랑 전체 사진을 다 찍어서 보내드리는 게 좋겠죠? 감사합니다.
단순히 얇은 실금이고 바닥이 단단하다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깊은 크랙은 보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수 범위와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시공 전에 미리 확정 지으셔야 나중에 얼굴 붉히는 일이 없습니다.
맞아요. 현장에서 갑자기 보수해야 한다고 하면 비용 협의 때문에 공정이 꼬이더라고요.
샌딩이랑 크랙 보수는 완전히 다른 작업이니, 업체에 샌딩 외에 별도 보수가 필요한지 꼭 물어보세요.
보통은 장판 시공하시는 분들이 전처리 과정에서 처리해주시기도 하던데, 업체마다 기준이 다르니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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