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후 장판 시공 시 샌딩 작업과 단차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부모님 댁을 반셀프로 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마루 철거와 기본 철거 공정을 진행 중인데,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기존에 패임이 많았던 마루를 철거하고 장판을 시공할 예정입니다. 듣기로는 장판을 깔 때 샌딩 작업을 제대로 해야 결과물이 예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 번에 걸쳐 샌딩을 진행했고, 마루 접착제 제거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마루를 걷어내고 장판으로 바꾸다 보니 두께 차이가 발생해서 여기저기 빈 틈이 생길 것 같습니다. 특히 문틀 아래 생기는 빈 공간이나 현관 디딤석과 장판 사이의 단차를 어떻게 처리해야 깔끔할지 고민입니다. 시공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긴 하지만, 미리 체크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주방 타일의 경우, 원래 철거 후 새로 붙이려 했으나 철거 사장님께서 타일 부착 상태가 너무 좋으니 덧방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예산을 아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낫겠다고 하셔서 일단 철거를 취소하고 덧방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화장실 역시 상태를 보고 부분 철거 후 덧방을 진행할까 생각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이 생각보다 계속 늘어나고 있어 가성비를 최대한 챙기려 하는데, 마루에서 장판으로 넘어갈 때의 단차 처리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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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틀 아래 빈 공간은 보통 실리콘이나 마감재로 처리하는데, 장판 두께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요. 시공 전에 샘플 장판을 대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 샘플을 미리 대보는 게 좋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주방 타일 덧방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상태 좋으면 굳이 다 뜯어내서 폐기물 비용 쓰고 시간 낭비할 필요 없거든요.
장판 시공 전 샌딩은 정말 필수입니다. 접착제 잔여물이 조금만 남아있어도 나중에 장판 위로 그대로 드러나서 울퉁불퉁해지거든요.
현관 디딤석 단차는 재료 분리대를 쓰시는지 아니면 실리콘 마감을 하시는지 사장님과 미리 상의해 보세요. 마감 방식에 따라 시각적인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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