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바닥 40평 정도를 철거했습니다. 작업 기간은 8일 정도 걸렸는데, 마지막 날에 급하게 뿌레카 작업을 하면서 원래의 콘크리트 바닥면이 여기저기 부서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닥재를 깔기 전에 평탄하게 면을 맞춰야 해서, 어제 미장몰탈 40kg 한 포를 사서 생전 처음으로 바닥 미장을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깊게 파인 곳은 제대로 메워지지 않고, 살짝 파인 곳들은 몰탈이 바닥에 붙지 않고 그냥 부스러기처럼 겉돌며 나뒹구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유튜브를 찾아보니 미장 몰탈을 물에 개지 않고 가루째로 먼저 부어서 평탄화를 한 뒤에, 그 위에 물조리개로 물을 부어 미장하는 방법이 있던데 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결국 수평몰탈로 셀프 시공을 하는 게 답일지 고민입니다. 만약 37평 정도를 수평몰탈로 맡기게 되면 견적이 어느 정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 정말 막막합니다.
댓글 7
먼**려
가루 먼저 붓고 물 붓는 방식은 위험할 것 같아요. 배합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다 깨질 텐데 확인해 보셨나요?
예***해
유튜브에서 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본 건데, 말씀하신 대로 깨질까 봐 걱정이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몰탈이 부착되지 않고 겉도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바닥면의 이물질이나 분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하시고, 이후에 적절한 접착제 사용 여부나 배합 상태를 점검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옥
40평이면 범위가 꽤 큰데 셀프로 하시다가는 층이 안 맞아서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평***무
수평몰탈 견적은 지역마다 다르고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정확히 알기 어렵겠네요.
바***리
맞아요. 특히 뿌레카로 많이 파낸 곳이 많으면 보수 비용이 더 추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몰**보
저도 처음 미장할 때 비슷하게 겉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