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후 바닥 샌딩 수준을 다음 바닥재에 따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바***라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마루 철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보니 본드 자국이랑 목재 잔재들이 꽤 남아 있더라고요.

철거 업체에서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다음에 시공할 바닥재에 따라 샌딩 범위나 정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일반 마루를 다시 깐다면 튀어나온 본드나 큰 요철 정도만 잡는 기초 샌딩으로도 괜찮다고 하는데, 만약 장판이나 에디톤처럼 얇은 자재를 쓰게 되면 작은 자국이나 단차도 그대로 드러나서 전체적인 평활도를 맞추는 꼼꼼한 샌딩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타일의 경우에는 몰탈층이 들어가니까 장판만큼 곱게 갈 필요는 없지만, 목재 조각이나 톱밥, 두꺼운 본드는 확실히 제거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걸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줄눈 쪽에 누런 오염이 올라올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샌딩 상태를 확인하고 요청드려야 할까요? 철거 업체와 시공 업체가 서로 다른 곳이다 보니, 나중에 시공 쪽에서 바닥 정리가 부족하다고 하면 곤란할 것 같아 미리 기준을 잡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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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먼***요17일 전

장판이나 얇은 자재 생각하시면 무조건 꼼꼼하게 요청하세요. 조금만 튀어나와도 나중에 다 보입니다.

바***라16일 전

맞아요, 그래서 장판으로 갈지 고민 중인데 샌딩 수준 때문에 결정이 더 어려워지네요.

공***중17일 전

타일 가실 거면 목재 잔재 제거됐는지 꼭 확인하세요. 줄눈 오염 얘기는 저도 들어본 적 있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잔***수16일 전

저도 타일 했는데 톱밥 같은 거 제대로 안 치우면 나중에 정말 골치 아픕니다.

초***니16일 전

철거랑 시공을 한 업체에 맡기면 이런 조율 과정이 생략돼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바***라16일 전

이미 업체가 나눠져 있어서 제가 중간에서 잘 전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고16일 전

에디톤 같은 자재는 판이 맞물리는 부분이 정밀해서 단차가 있으면 들뜸 원인이 된다고 하니 주의 깊게 보셔야겠어요.

꼼***해16일 전

맞습니다. 얇은 자재일수록 바닥 면 상태가 퀄리티를 결정하더라고요.

현***중16일 전

시공 업체 분께 미리 연락해서 어느 정도 수준의 샌딩을 원하시는지 물어보고 철거 쪽에 전달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바***라16일 전

좋은 방법이네요. 시공팀에 먼저 문의해보고 다시 요청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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