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전 매도인 짐 빠지는 날 실측 일정 잡기와 철거 순서 질문드립니다

초***어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매도인분께서 잔금 치르기 전날에 짐을 미리 빼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짐이 빠진 상태에서 오후에 실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실측 일정은 13시에 샷시, 14시 30분에 주방, 16시에 붙박이장 순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시간대를 나누어 업체를 부르는 방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실측을 위해 꼭 불러야 하거나 체크해야 할 업체가 더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냉장고장과 키큰장 폭, 식기세척기 자리, 식탁과 소파 배치 공간, TV 벽 길이, 침대 방 치수를 확인하려 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공간, 에어컨 배관 위치, 콘센트와 분전함, 인터넷 단자함 위치까지 꼼꼼히 보려고 해요. 천장과 바닥, 창틀, 욕실, 배관 사진도 미리 찍어둘 생각입니다.

실측 다음 날 바로 잔금을 치르고, 그날 오후에 바로 올철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올철거가 끝난 직후에 바로 마루 철거까지 이어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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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폴15일 전

실측 업체들이 생각보다 금방 끝내기도 하지만, 겹치면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 시간 나누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다만 샷시 실측 때 창호 상태나 수평 같은 것도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초***어14일 전

아, 수평 확인도 같이 요청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반*끝15일 전

이 사례에서는 실측 업체들이 현장에서 치수를 재는 시간이 짧으므로 시간 배분을 하신 계획이 효율적입니다. 마루 철거의 경우, 올철거 범위에 마루가 포함되어 있다면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나, 별도 업체라면 올철거 후 잔해물이 완전히 정리된 상태에서 마루 철거가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이14일 전

체크리스트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는 그때 콘센트 위치를 놓쳐서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고생했거든요. 단자함 위치까지 확인하시는 건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공**옥14일 전

잔금 전날 실측 허락해주신 매도인분이 정말 천사시네요. 보통은 잔금 치러야 문 열어주시는데. 마루 철거는 소음이 심해서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승강기 보양 제대로 하셨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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