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리모델링 중 타일 철거 후 바닥 단차와 면처리 범위 판단 질문
상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바닥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기존에 식당으로 쓰던 곳이라 주방 자리를 중심으로 타일을 철거했는데, 드러난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엉망입니다.
철거 과정에서 뿌레카로 찍어낸 깊은 홈들이 여기저기 있고, 전체적으로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울퉁불퉁한 상태입니다. 이 위에 데코타일을 시공할 예정인데, 현재 상태 그대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 면처리 작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번 업체를 불렀었는데, 바닥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며 작업을 하다가 그냥 가버린 상황입니다. 샌딩을 하려고 해도 덧방 흔적이 두껍게 남아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상가 특성상 소음 민원이 심해서 작업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제약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까지 면을 잡아야 데코타일 시공이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깊게 찍힌 곳은 시공팀에서 본드로 메우겠다고 하는데, 그 외에 두껍게 튀어나온 부분들을 어디까지 깎아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바닥도 평탄화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이전 업체가 가버렸을 정도면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한 것 같네요. 혹시 샌딩 후에 분진 처리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덧방 두께가 있어서 분진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들었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바닥의 성분이 콘크리트인지 혹은 이전 시공 때 사용한 다른 자재인지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재의 강도에 따라 연삭에 사용하는 날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후 단차가 심한 구간은 대형 장비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불가능할 경우 수작업 그라인더로 면을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가면 관리실 협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점심시간 피해서 작업하신다니 다행인데, 시간대 정확히 공지하셨나요?
네, 관리실이랑 협의해서 점심시간 지나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본드로 메우는 건 아주 작은 홈일 때 얘기고,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타일 위로 다 드러납니다. 웬만하면 면처리 제대로 하세요.
맞아요. 특히 상가 바닥은 하중을 많이 받아서 면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들뜰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날 선택만 잘하면 웬만한 바닥은 다 갈리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숙련된 분 찾으세요.
날 선택이 중요하군요. 어떤 날을 써야 하는지 업체에 구체적으로 물어봐야겠습니다.
거친 메탈로 먼저 잡고 부드러운 날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지 확인해보세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반셀프 철거 중 발견된 예상 밖의 단차와 추가 비용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전세 계약 전 붙박이장 철거 확인과 필름 시공 원복 제외 협의 범위 질문
- 인테리어 공사 전 이웃 양해 선물 범위와 고지 방법 고민입니다
- 예산 부족으로 인한 반셀프 진행 시 기본 인테리어 범위와 철거 후 변수 판단 질문
- 반셀프 철거 시 가구 보존 범위와 욕실 액방 시공 높이 판단 기준 질문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