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발견된 바닥 습기와 벽면 균열, 어디까지 보수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먼***대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기존 시설물을 부수고 치우는 작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집의 실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철거 사장님께서 작업을 하시면서 여기저기 짚어주셨는데, 오래된 장판을 걷어내니 그 아래에 숨어있던 습기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게다가 벽면 곳곳에 균열이 있고 배관 상태도 생각보다 좋지 않아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특히 소음과 진동이 생각보다 훨씬 심해서 이웃분들께 미리 공지드린 게 천만다행이다 싶더라고요. 폐기물 처리나 보양 작업은 수월하게 끝났지만, 이제 껍데기를 다 벗겨낸 상태에서 전기나 배관, 단열 상태를 어떻게 체크하고 보수해야 이후 공정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철거 후에 바로 확인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 단계에서 발견된 균열이나 습기 흔적들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잡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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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소***보4일 전

저도 구축 철거할 때 장판 밑에 곰팡이랑 습기 보고 멘붕 왔었어요. 그거 그냥 덮으면 나중에 마루 깔고 나서 또 올라오더라고요.

먼***대4일 전

맞아요, 그래서 지금 이 상태에서 완전히 말려야 하는지 아니면 별도 처리를 해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반*끝4일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직후 노출된 바닥의 습기 범위와 벽면 균열의 깊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확인된 구역은 충분한 건조 시간을 확보하고, 균열의 경우 단순 도장면 크랙인지 구조적 균열인지 전문가와 함께 확인하여 보수 범위를 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해4일 전

폐기물 비용이랑 추가 보수비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예산 넉넉히 잡으셨나요?

먼***대4일 전

어느 정도 여유는 뒀는데, 배관이나 단열까지 손대게 되면 예산이 꽤 빠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꼼***사4일 전

전기 배선이랑 배관 위치 지금 다 찍어두세요. 나중에 벽 덮고 나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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