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일정 변경 요청을 받았는데 샷시 철거부터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이번 주 금요일에 전체 철거가 잡혀 있고, 다음 주 월요일에 샷시 철거, 화요일에 샷시 설치로 일정을 짜두었습니다.
그런데 철거 사장님께서 이번 주 금요일에 갑자기 일정이 생기셨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사장님 본인은 못 오시고 팀원분들만 보내줄 수는 있는데, 아니면 아예 일정을 바꿔서 다음 주 월요일에 전체 철거를 진행하고 이번 주 금요일에 샷시 철거만 먼저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시더라고요.
현재 저희 집 철거 범위는 구축 기둥 2개, 장판, 강화마루, 방문, 문틀, 걸레받이, 몰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샷시 철거를 먼저 진행해도 전체적인 공정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 소식은 없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샷시 철거부터 먼저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사장님이 안 계시더라도 팀원분들만 오셔서 원래 일정대로 전체 철거를 진행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게 맞을까요?
반셀프라 일정 꼬일까 봐 너무 불안하네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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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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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샷시 먼저 뜯으면 집안에 비 안 오더라도 바람 숭숭 들어오고 먼지 더 날릴 텐데 괜찮으실까요?
비 소식이 없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바람이나 먼지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철거와 내부 철거의 순서가 바뀌어도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으나, 샷시 철거 후 설치까지의 공백 기간 동안 외부 환경에 내부가 노출된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한 내부 철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이 샷시 설치 경로를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 없는 팀원들 시공은 좀 불안하지 않나요? 책임자가 없으면 현장에서 판단해야 할 때 소통이 어려울 수 있어요.
저는 샷시 먼저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폐기물 나가는 동선이 겹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샷시 뜯고 나서 내부 철거하면 폐기물 옮길 때 새 샷시 프레임 긁힐 수도 있겠네요.
원래 일정대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일정 변경은 한 번 시작되면 계속 밀리더라고요.
기둥 철거가 포함되어 있다면 생각보다 소음이나 진동이 클 텐데, 샷시 먼저 하고 나중에 기둥 칠 때 영향은 없을지 체크해 보세요.
샷시 철거하고 설치까지 며칠 비면 집안 온도 차이 때문에 다른 자재에 영향 줄 수도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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