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업체 선정 시 예약 가능 시점과 작업 기간에 대한 판단 기준

철***정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게 철거 일정 잡기네요. 여러 업체에 견적을 문의하고 있는데, 업체마다 예약 가능 시점이나 작업 기간에 대해 말씀하시는 기준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곳은 공사 한 달 전부터만 계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첫 공정이라 불안해서 2, 3달 전부터 미리 일정을 확정 짓고 싶었는데, 너무 이른 예약은 오히려 안 받으시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예약금을 따로 받지 않는 곳은 일정 취소 리스크 때문에 한 달 이내의 일정만 잡는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이게 일반적인 업계 관행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작업 기간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전체 철거에 확장과 욕실 방수까지 포함된 현장인데, 어떤 분은 며칠이 걸린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하시네요. 특히 고정 거래처가 있는 업체는 일반 개인 고객의 현장 작업 기간을 짧게 잡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무리하게 기간을 줄였다가 후공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견적 금액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중간 수준으로 받았습니다. 금액보다는 일정 확정의 안정성과 실제 작업 소요 시간이 중요한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택하고 일정을 조율해야 할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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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일***인3일 전

한 달 전 예약 기준은 생각보다 흔해요. 말씀하신 대로 계약금 안 받는 업체들은 갑작스러운 취소에 취약해서 그럴 거예요.

철***정3일 전

아, 계약금을 안 받으셔서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이해는 가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정이 확정 안 되니 불안하긴 하네요.

구***공3일 전

작업 기간은 현장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단순히 며칠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방수까지 포함이면 충분한 시간을 잡는 게 안전해요.

꼼***인3일 전

고정 거래처가 많은 업체는 숙련도는 높을 수 있지만, 말씀하신 대로 개인 현장 일정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반***자3일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그냥 일정이 확실히 가능한지 여러 번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너무 일찍 잡으면 변수가 많더라고요.

현***님3일 전

맞아요. 철거 단계에서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업체들도 보수적으로 일정을 잡는 편입니다.

견***중3일 전

금액이 비슷하다면 현장에서 추가 요청 사항을 얼마나 유연하게 들어주시는지, 뒷정리는 깔끔한지를 더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먼***요3일 전

방수 공사가 들어간다면 양생 시간까지 고려해서 일정을 짜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틀 만에 끝낸다고 했다가 다음 공정이 밀리면 곤란합니다.

인***무3일 전

예약 가능 시점보다는 실제 시공 후기가 좋은지, 소통이 잘 되는지를 우선순위로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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