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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시공 비용이랑 사후 관리까지 고민하게 된 내역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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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루 공사 예산을 짤 때 자재비랑 인건비를 포함해서 꽤 넉넉하게 잡았거든요. 가을쯤에 공사가 마무리됐는데, 입주하고 보일러를 가동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바닥을 걸을 때마다 쩍쩍 소리가 나고, 온수가 흐를 때마다 소음이 들리더라고요.

일부 구역은 바닥이 붕 뜨는 배부름 현상도 보여서 걱정이에요. 시공처에서는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하시는데, 이게 단순히 온도 차 때문인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접착제 도포가 미흡했던 건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지금 업체에서는 구멍을 내서 본드를 주사기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AS를 제안한 상태예요. 이 비용을 따로 들여서 보수하는 게 나중에 더 큰 비용을 막는 방법일지, 아니면 그냥 둬도 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결국 마루는 초기 시공비만큼이나 사후 관리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세워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댓글 7

  • 우**버

    저도 마루 소리 때문에 밤에 잠을 설친 적이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죠.

    • 마***이

      걷는 소리가 너무 커서 거실로 나가는 게 무서워질 정도예요.

  • 타**인

    본드 주사 방식은 나중에 또 들뜰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 인***맘

      맞아요,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돈이 더 들죠.

  • 공***터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작업이 잘 됐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초**인

    혹시 시공할 때 습도 체크도 하셨나요?

    • 마***이

      업체에서는 가을이라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