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바닥 보양 셀프 진행 여부와 에어컨 업체 선정 시 주의할 점
준신축 아파트라 기본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 못난이 부분만 없애는 방향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별로 욕심이 생겨서 조금씩 추가하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 금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고민이 많네요.
우선 바닥 보양에 대해 궁금합니다. 철거 업체에 자재를 사서 부탁드리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직접 폴라베니아와 우벤테이프를 구매해서 시공해볼까 합니다. 30평대 기준으로 자재 양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그리고 걸레받이 교체 예정인 부분이나 붙박이장 설치 예정지는 띄워서 깔아도 문제가 없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업체 선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견적가가 비슷해서 할인 혜택이 더 큰 곳을 선택했는데, 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세입자가 거주 중인 집에 사전 협의 없이 우편으로 통보를 하거나, 결제 후 계약금 반환 과정에서 입금 금액이 달라 여러 번 연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시공 후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신 것을 확인했는데, 이런 소통 부재와 마감 태도를 보며 업체 선정 시 어떤 부분을 더 꼼꼼히 확인했어야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에어컨 판넬 설치를 도배 업체에 맡길지, 추가금을 내고 에어컨 업체에 요청할지도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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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양 직접 하시는 거 추천해요. 생각보다 단순해서 할 만하고 비용 아끼기 좋습니다. 다만 테이프는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역시 직접 하는 게 낫겠죠? 테이프 수량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넉넉히 사야겠네요.
에어컨 업체 소통 문제 정말 스트레스죠. 계약금 입금 문제부터 삐끗했다면 시공 퀄리티도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현관문 열어두신 거 보고 정말 당황했습니다. 소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판넬 설치는 곰팡이 걱정되시면 추가금 내더라도 전문 업체에 맡기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고민이라 추가금을 내고 요청했는데, 업체 태도를 보니 또 걱정이 되네요.
공정 추가하다 보면 예산 정말 순식간에 늘어나더라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보양 시 걸레받이 쪽 띄우는 건 괜찮습니다. 어차피 철거하고 새로 하실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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