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 가구 철거 후 마감 상태에 따른 부분 시공과 업체 섭외 중 선택 고민
이번에 주택을 매수하게 되었는데, 작은방에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던 붙박이장과 붙박이 책상이 있습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이 가구들을 모두 제거하고 싶습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붙박이장을 뜯어냈을 때 그 뒷부분의 마루 바닥이나 걸레받이, 그리고 도배지가 시공되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천장 단내림 공사는 붙박이장이 설치된 위치에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더해 주방 싱크대 교체도 함께 계획하고 있으며, 집 전체 도배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인 지점은 시공 방식입니다. 붙박이장을 셀프로 철거한 뒤에 필요한 부분만 인터넷 같은 플랫폼을 통해 부분 시공을 맡기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인테리어 업자를 섭외해서 제가 원하는 부위만 묶어서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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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셀프로 철거하시면 생각보다 폐기물 양이 엄청납니다. 특히 붙박이 책상까지 있으면 처리 방법부터 고민하셔야 할 거예요.
폐기물 처리 부분이 걱정되긴 하네요. 직접 버리는 게 가능할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 도배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철거 후 발생하는 바닥과 벽면의 빈 공간을 어떤 공정에서 메울지 순서를 먼저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에어컨 배관 작업과 도배 일정을 고려하여 철거 및 부분 보수 시점을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랑 걸레받이 안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부분 시공으로 진행하시면 기존 자재와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싱크대 교체까지 하신다면 공정 개수가 꽤 되는데, 일일이 따로 섭외하시는 게 편하실지 아니면 한 곳에 맡기시는 게 편하실지 본인의 성향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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