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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 예산으로 시작했다가 8천만 원까지 늘어난 공정 내역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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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5천만 원대 예산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공사 진행하면서 하나둘씩 추가하다 보니 결국 8천만 원대까지 올라갔어요. 중간에 결정할 게 많아서 예산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설비랑 전기 쪽에서 비용 변동이 컸는데, 시스템에액컨 4대를 넣고 수도 위치도 변경하면서 금액이 꽤 붙었어요. 인덕션이나 식세기 사용할 곳은 단독배선 작업도 미리 해두었고요.

목공에서는 천장 평탄화랑 확장부 단열 작업을 같이 진행했고, 타일이나 필름 작업도 범위가 넓어지면서 비용이 계속 늘어났어요. 가구는 리바트 제품들로 맞췄는데 주방 쪽 비중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댓글 7

  • 에***중

    저도 에어컨 넣으면서 예산 훅 늘어났는데 공감돼요.

    • 예***자

      맞아요, 에어컨은 진짜 큰 변수더라고요.

  • 전***님

    전기 작업할 때 단독배선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 했거든요.

    • 예***자

      나중에 인덕션 켰을 때 차단기 내려가면 답 없으니까요.

  • 주***고

    주방 가구 비중이 생각보다 크네요. 저도 주방에 집중하고 있어요.

  • 필**버

    필름 작업도 범위가 넓으면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 단***남

    목공에서 단열 작업까지 하셨다니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