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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보양... 그냥 담요만 깔아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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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사하면서 진짜 몰랐던 게 엘리베이터 보양이었거든요. 그냥 공사 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주는 건 줄 알았는데... ㅠㅠ

자재 들어오고 나갈 때 타일 박스나 목재, 배관 같은 게 계속 부딪히니까 겉보기엔 멀쩡해도 나중에 보면 스크래치 장난 아니더라고요. 담요나 스펀지 같은 걸로 대충 해두면 무게 때문에 밀리기도 하고, 나중에 떼어낼 때 테이프 끈적임 남으면 관리사무소에서 원상복구 하라고 연락 올까 봐 진짜 무서웠어요...

저는 이번에 플라베니아 같은 단단한 걸로 벽면까지 싹 다 밀착해서 해달라고 따로 부탁드렸는데, 확실히 튼튼하게 붙어있으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혹시 반셀프 하시는 분들 중에 보양 업체 따로 부르시거나 체크하실 분들은 꼭 재료 뭐 쓰는지, 떼고 나서 자국 안 남는 테이프 쓰는지 확인해보세요!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공사 끝나고 엘리베이터 상태 보고 멘붕 올 수도 있어요 ㅠㅠ

댓글 5

  • 초***러

    보양은 보통 공사 업체에서 기본으로 해주는 거 아닌가요? 따로 부르신 거예요?

    • 명***8

      저는 너무 불안해서 전문 업체 따로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워낙 깐깐하게 보시는 편이라서요 ㅠㅠ

  • 리***중

    맞아요... 저도 예전에 테이프 끈적임 안 지워져서 관리실이랑 실랑이한 적 있어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 꼼***사

    플라베니아가 진짜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견적 낼 때 꼭 넣어달라고 했어요!

  • 이***중

    보양재 종류까지 체크해야 할 줄은 몰랐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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