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랑 설비 같이 섭외했더니 예상치 못한 변수 해결됐어요
이번에 철거 공사하면서 설비 작업은 따로 안 해도 될 줄 알고 철거 업체만 불렀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배관 구조를 좀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미리 철거랑 설비를 같이 하시는 분으로 섭외해둔 상태라 바로 말씀드렸더니 미장이랑 수도 이전까지 같이 진행해 주셨어요. 만약 따로 알아보셨으면 일정 맞추는 것도 일이고 비용도 꽤 차이 났을 것 같더라고요.
따로 수도 이전 견적 받아봤을 때는 50만 원 정도 부르셨는데, 이번에는 철거 업체 통해서 같이 하니까 15만 원 정도로 훨씬 저렴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공사하다 보면 언제 어디서 변수가 터질지 모르니까 저는 무조건 연관된 공정은 같이 하시는 분으로 모시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철거만 불렀다가 수도 배관 문제 생겨서 며칠 공사 멈춘 적 있어요. 같이 하시는 게 진짜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우와 15만 원이면 진짜 저렴하게 잘하신 것 같아요! 수도 이전 원래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그쵸, 저도 처음엔 금액 보고 놀랐어요. 같이 하니까 인건비가 확 줄어든 느낌이었거든요.
미장이랑 수도 이전까지 한 번에 끝내셨다니 다행이네요. 공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혹시 설비 작업할 때 미장 범위는 어느 정도까지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수도 위치 옮겨야 해서 고민이에요.
저는 수도 이전하는 라인 따라 주변만 넓게 잡아주셨어요. 바닥 전체는 아니었고요!
구축은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변수 대비는 필수예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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