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때 마루 자재 신경 쓰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변형 왔어요
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한솔 나투스진이랑 올고다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거든요. 섬유질이 들어간 보드 형태의 마루라 물기에 진짜 취약하다고 생각해서 입주청소 업체 분들께도 문자로 따로 강조해서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청소 당일에 다른 곳 닦으려고 담아둔 약품 통이 세숫대야에 엎어지는 바람에 마루에 그대로 스며들었더라고요. 하필 화장실 앞쪽이라 눈에 너무 잘 띄어서 속상해 죽겠어요.
일단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르길 기다려보고 있는데, 만약 안 되면 결국 뜯어내고 부분 보수해야 할 것 같아요. 공사 끝나고 다 된 줄 알았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방심하면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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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아이고... 약품이 엎어졌다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마루 변형 올까 봐 청소할 때 엄청 긴장했거든요.
진짜 멘탈 나갔어요. 청소 업체에 미리 말씀드려도 이런 변수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저도 나투스진 시공했는데 확실히 습기에는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건조할 때 습도 조절 잘 해주세요!
혹시 약품 종류가 뭐였나요? 산성 성분이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일반적인 다목적 세정제였는데 엎어진 채로 조금 방치됐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마루 보수 비용이 은근히 많이 깨지던데... 부디 잘 말라서 그대로 유지되길 바랄게요.
입주청소 업체에 미리 문자까지 남기셨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진짜 예측 불허네요.
저도 올고다 쓰는데 진짜 물기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화장실 앞쪽 살짝 불었었거든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게 반셀프의 매력(?)인가 봐요. 힘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