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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업체 고를 때 전화만 돌리다 지친 기록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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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사한다고 글 올리자마자 업체 연락이 쏟아지는데, 막상 누구랑 계약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다들 실력이 좋다고 하시니까 더 비교하기가 어려웠어요. 시간 내서 현장도 같이 보고 통화도 해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촉박해서 모든 곳을 다 만나볼 수는 없어서 고민이 깊었어요.

결국 제가 정리해둔 체크리스트 위주로 판단하기로 했어요. 일단 철거 당일에 타일이나 목재 같은 자재들이 미리 와 있어야 하거든요. 사다리차 올 때 자재도 같이 올려달라고 미리 말씀드려야 나중에 양중비가 따로 안 들더라고️요.

욕실은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바닥만 뜯고 벽은 덧방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폐기물 처리비나 엘리베이터 사용료, 사다리차 비용까지 전부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첫 단추인 만큼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하려고요.

댓글 5

  • 공**독

    저도 처음엔 연락 너무 많이 와서 당황했어요.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 철**야

      맞아요. 너무 저렴한 곳은 나중에 폐기물 비용 따로 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조심스러워요.

  • 욕**파

    욕실 덧방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벽까지 다 뜯으면 공사 기간도 늘어나고 비용도 확 뛰잖아요.

  • 자**정

    사다리차 올 때 자재 같이 올려달라고 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놓칠 뻔했어요.

    • 철**야

      이거 안 해두면 나중에 사람 다시 불러서 올려야 해서 비용이 이중으로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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