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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벽 뜯다 전기 배선이랑 수도관 발견하고 멘붕 온 후기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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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가 공간 좀 넓혀보려고 벽체 철거를 결정했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망치로 툭툭 부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아니더라고요 ㅠㅠ

철거 시작하기 전에 벽 안에 전기 배선이나 수도 배관이 지나가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저도 처음에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뜯으려다가, 배관 하나 잘못 건드리면 일이 몇 배로 커지고 비용도 엄청 늘어난다는 소리 듣고 진짜 덜컥 겁났었거든요.

벽체 마감재 뜯을 때 조심조심 살피면서 전기 스위치나 콘센트 연결된 선이 있는지 먼저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리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전기 차단기도 미리 내려두는 거 잊지 마시고요!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 벽체가 구조벽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거예요. 이거 잘못 건드리면 건물의 안전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철거할 때 눈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해서 저처럼 멘붕 오지 마시길 바랄게요!

댓글 7

  • 공***중

    배관 확인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눈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잖아요.

    • 상***중

      저도 그래서 전문가분한테 미리 한번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육안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 초***러

    진짜 맞아요. 저번에 배관 터져서 물바다 된 곳 봤는데 진짜 끔찍했어요...

  • 꼼***인

    저도 처음엔 그냥 부수면 끝인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다가 진짜 놀랐거든요.

  • 인***무

    철거 허가 같은 것도 따로 받아야 하나요?

    • 상***중

      네, 관할 구청에 문의해서 서류 준비하고 허가받는 절차 꼭 거치셔야 해요!

  • 철***터

    전기 차단기 내리는 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이죠. 저도 매번 확인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