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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할 때 벽 모서리 찍힐까 봐 종이각대 미리 챙겨뒀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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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공정 시작하기 전에 현장 둘러보는데, 아무래도 무거운 자재나 가구를 옮기다 보면 벽이나 모서리가 긁힐 일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이번에는 기존 가구도 좀 옮겨야 해서 미리 보양재를 좀 찾아봤어요.

인터넷에서 종이각대라고 검색하니까 2T 두께에 50x50 사이즈로 된 게 있길래 50개 정도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종이로 된 앵글 형태라 모서리에 딱 끼워두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법도 간단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배송이 빨라서 공사 일정 맞춰서 바로 현장에 가져다 놓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철거 끝나고 도배나 필름 작업 들어갈 때까지 모서리 손상 안 가게 잘 받쳐두려고요. 낱개로 사는 것보다 뭉치로 사두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

댓글 7

  • 현***이

    저도 지난번에 철거하면서 모서리 찍힌 거 보고 속상했는데, 종이각대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 공***보

      맞아요, 그거 하나 없으면 나중에 필름지 다시 붙이느라 돈 더 들 것 같더라고요.

  • 이***중

    혹시 종이각대 두께는 몇 T로 사셨어요? 너무 얇으면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요.

    • 공***보

      저는 2T짜리로 샀는데, 이 정도면 모서리 긁히는 건 충분히 막아주더라고요.

  • 셀**버

    종이각대 저렴하게 파는 곳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번에 공사 들어가거든요.

  • 꼼***사

    보양재는 진짜 아끼지 말고 넉넉하게 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ㅋㅋ

  • 인***버

    저도 예전에 앵글형 보양재 썼었는데, 나중에 폐기물 나올 때 처리하기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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