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다들 강마루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처음엔 마루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거든요. 그런데 친정 식구들이 데코타일로 10년 넘게 쓰면서도 찍힘이나 눌림 없이 스팀 청소기까지 편하게 돌리며 잘 쓰시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근데 막상 고르려고 보니 색상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제가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할 상황이 안 돼서 작은 샘플이랑 시공된 사진들만 보고 결정해야 했거든요. 사진마다 어떤 건 너무 어둡고 어떤 건 너무 밝게 나와서 실제랑 뭐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
바닥 색상을 못 정하니까 같이 맞출 식탁 색상까지 도미노처럼 꼬여서 한참을 헤맸는데, 결국 지난주에 식탁까지 다 바꿔서 정리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LX하우시스 오셔너스 스노우 3T 모델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마블 무늬가 좀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그냥 밝은 회색 타일 느낌이라 깔끔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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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데코타일 고민했는데 스팀 청소기 편하게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끌리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제일 우선이라 결국 이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오셔너스 스노우 모델 저도 봤었는데 마블 무늬가 생각보다 은은하더라고요.
바닥 색상 정해지기 전에는 가구 고르는 게 진짜 난감하죠. 저도 가구 색깔 때문에 며칠을 앓았거든요.
진짜 식탁 색상까지 꼬이니까 정말 막막했어요ㅋㅋ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르겠네요. 저도 조명 톤에 따라 자재 느낌 바뀌는 거 신경 쓰이더라고요.
3T 두께면 괜찮나요? 너무 얇으면 찍힘 걱정될까 봐 고민되네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탄탄한 느낌이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