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들어갈 문폭이 좁아서 문틀 확장까지 진행했어요
저희 집은 오래된 조적 벽돌집이라 세탁실 문폭이 600mm 정도로 너무 좁았거든요. 새로 산 드럼세탁기 가로가 650mm라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일단 문틀을 넓힐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근처 방화문 제작하시는 분께 먼저 여쭤봤는데, 그분은 문만 만드신다고 창호 쪽 사장님을 찾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창호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견적을 받았어요.
다행히 근처라 바로 오셔서 봐주셨고, 다음 날 바로 조적 벽을 털어내고 문틀을 넓히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문짝도 양쪽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새로 맞춰서 달았더니 이제 세탁기도 쏙 들어가고 문 열고 쓰기도 훨씬 편해졌어요.
사장님 오신 김에 낡았던 보일러실 샷시도 같이 교체했는데, 20만 원 정도에 설치까지 마쳤어요. 은색 창살은 틈이 생길까 봐 그대로 뒀지만, 그래도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스러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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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틀 넓히는 작업은 조적 벽 상태에 따라 공사가 커질 수도 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잘 끝났네요.
네, 내력벽이 아니라서 다행히 벽을 좀 털어내는 정도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 집도 세탁실 문이 너무 좁아서 세탁기 넣을 때마다 고생했는데, 문틀 확장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방화문이랑 사장님 연결해주시는 게 쉽지 않던데, 어떻게 연락처 찾으셨어요?
저는 일단 문 제작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연결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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