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쇼룸 가서 다시 골랐어요
처음에는 구정마루 허니티크 헤링본으로 마음을 굳게 먹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인테리어 사례들을 계속 찾아보다 보니까 자꾸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결국 헤링본 대신 일자 시공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조금 더 밝은 톤이 좋겠다 싶어서 샘플 조각들을 보고 있었는데, 작은 조각만 봐서는 집 전체 분위기를 가늠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김포 쪽 쇼룸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봤어요. 역시 실물로 보는 건 차이가 컸어요.
구정 오크뉴클래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살짝 더 밝은 느낌이었고, 디앤메종 텍스처 오크알지는 질감이나 색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구정 블론드오크도 디앤메종 제품이랑 비슷하면서도 무늬가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쇼룸에서 직접 비교해보고 블론드오크로 결정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마루 깔리고 나서 색감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어요. 꼭 쇼룸 가야 해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샘플 조각만 보는 건 진짜 다르더라고요.
구정 블론드오크 저도 눈여겨봤는데 차분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디앤메종 텍스처 오크알지가 질감이 진짜 독특하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마음 흔들렸었거든요.
혹시 동화 나투스진 사하라라이트도 직접 보셨나요? 저도 원목 느낌이랑 고민 중이라서요.
네, 저도 쇼룸에서 봤는데 실물이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원목 스타일 고수하려던 마음이 흔들릴 정도였어요.
결국 밝은 톤으로 가기로 하셨군요.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