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필름 작업은 퀄리티보다 인내심 싸움이었어요

필***기

5년 전쯤에 주방 나무색이 너무 어둡게 느껴져서 혼자 필름지 사다가 싱크대 문을 하나씩 다 떼어내고 작업했거든요.

저는 손재주가 좋은 편도 아니고 인내심도 별로 없는 편이라 싱크대 문 하나하나 붙이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중간중간 틈새가 조금씩 엉성하게 보이는 부분도 생겼지만, 멀리서 보면 그래도 꽤 괜찮아 보여서 만족했어요.

이왕 하는 거 신발장하고 천장 몰딩까지 고급 필름지로 다 덮어버렸는데, 꼼꼼하게 하려고 욕심부리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하면서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퀄리티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눈에 띄는 큰 면적 위주로 작업하니 나름대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러5/27

저도 싱크대 색상 때문에 고민인데, 필름 작업하면 기존 색상이 비치지는 않나요?

필***기5/28

저는 기존 색상이 좀 어두운 편이라서 아예 불투명한 느낌의 필름지를 골라서 덧붙였어요. 밑색이 안 비치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

셀***족5/28

싱크대 문 다 떼서 작업하는 거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시도했다가 중간에 포기했거든요.

초***인5/28

몰딩까지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몰딩 색상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자재 사셨어요?

필***기5/28

저는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후기 좋은 곳에서 주문해서 썼어요.

꼼***사5/28

필름 작업은 마감 처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틈새 부분은 나중에 실리콘으로 살짝 메워주면 훨씬 깔끔해져요.

우***아5/29

저도 어두운 우드색이 질려서 고민 중인데, 필름 작업하면 분위기 전환 확실히 되긴 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