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세면대 브랜드별 실물 느낌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욕실 도기 결정하려고 매장 가서 브랜드별로 직접 다 만져보고 왔어요. 인터넷으로 볼 때는 다 비슷비슷한 사각 세면대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제품마다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아메스 제품들은 확실히 묵직하고 건장한 느낌이 강했어요. 플랫이나 플랫라운드 모두 튼튼하긴 한데, 제가 원하던 그 가볍고 날렵한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쿠세라 3000도 모던하고 세련됐지만 세로 길이가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저는 퓨로 BLV-001C 모델로 결정했어요. 가장자리도 얇고 사선으로 내려가는 기울기가 되게 상냥한 느낌이랄까요. 브랜드 로고가 없어도 같은 공장 제품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을지로 수세라믹에서 구매했는데, 사장님이 타일 유광 무광 고민할 때도 단호하게 조언해주셔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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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메스 제품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 있긴 하죠. 퓨로 모델은 라인이 되게 얇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두꺼우면 욕실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저는 얇은 걸로 찾게 되더라고요.
사장님 진짜 꼼꼼하시죠. 저도 예전에 거기서 타일 샀는데 조언해주시는 게 진짜 도움 됐거든요.
세면대 결정할 때 사이즈도 진짜 중요해요. 혹시 수전 위치도 미리 체크하고 가셨나요?
네, 수전 위치랑 배수구 위치는 미리 도면 보고 확인하고 가서 물어봤어요.
저도 쿠션감 있는 디자인 찾고 있는데 퓨로 텍스트 보니까 참고가 많이 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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