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전시장 발품 팔며 확인한 제품별 톤 차이

마***중

마루 결정하려고 파주부터 을지로까지 정말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요. 구정마루, 이건마루, 동화마루 다 직접 가서 봤는데, 확실히 매장에서 보는 거랑 집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저희는 어둡고 폭이 넓은 마루를 선호해서 러스틱 월넛이랑 티크 러스틱 두 가지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러스틱 월넛은 옹이가 좀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저희 엄마는 옹이가 너무 눈에 띄어서 깔끔하지 않다고 싫어하시더라고요.

결국 가격 차이까지 고려해서 조금 더 저렴한 티크 러스틱으로 결정했어요. 평당으로 계산하면 만 원 차이도 무시 못 하거든요. 요즘은 밝은 마루가 유행이라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옹이가 적당히 있는 묵직한 느낌이 좋아서 끝까지 고민했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버5/28

저도 광폭 마루 고민 중인데 러스틱 월넛 진짜 예쁘겠네요. 옹이 있는 게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더라고요.

마***중5/28

맞아요. 저도 옹이 있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포기하기 힘들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타협했어요.

가***인5/29

진짜 평당 단가 계산하면 만 원 차이가 엄청 커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집***무5/29

마루 전시장 여러 군데 다니는 게 진짜 힘들긴 하죠. 저도 을지로 쪽은 너무 정신없어서 힘들더라고요.

화***어5/29

저는 옹이 없는 깔끔한 스타일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확실히 묵직한 톤이 주는 무게감이 있는 것 같아요.

공***터5/29

마루 고를 때 조명 색온도도 꼭 같이 고려해 보세요. 나중에 조명 바꾸면 바닥 느낌 확 달라져요.

마***중5/29

안 그래도 조명 계획 세울 때 이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팁 감사합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