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끝나고 몰딩 쪽에서 소리 날 때 확인해본 것들
마루 시공하고 한 3개월 정도 지났을 때부터 거실 몰딩 쪽을 밟으면 쩌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마루가 들떴나 싶어서 바로 마루 업체에 연락해서 확인해달라고 했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마루 자체는 바닥에 아주 잘 붙어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본드 문제는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신기한 게 한 번 밟고 나면 소리가 안 나다가 한 20분쯤 지나서 다시 밟으면 또 소리가 나더라고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마루 수축팽창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바닥 미장할 때 방통 작업 문제로 시멘트가 움직이면서 몰딩을 치는 소리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마루 밑에 구멍 뚫어서 본드 넣을 공간도 없어서 딱히 손댈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시니 참 답답한 상황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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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원인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몰딩 쪽이면 진짜 미장이나 수축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그러게요. 마루 업체랑 사장님 둘 다 곤란해하시니까 저도 어디에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난다는 게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밟을 때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닐 듯요.
방통 작업할 때 습기가 덜 빠졌어도 나중에 이런 소리 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공사 기간이 짧았나요?
겨울이라서 건조는 잘 됐을 텐데, 그래도 미장 쪽 문제일까 봐 걱정되네요.
몰딩을 다시 하면 해결될 수도 있다는 말은, 몰딩이랑 마루 사이 간격을 좀 띄우라는 뜻인가 봐요.
저희 집도 마루 끝부분에서 소리 났었는데, 결국 몰딩 교체하고 나서 괜찮아졌어요.
마루 업체 말대로 마루가 뜬 게 아니라면 진짜 바닥층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소리 나는 부위가 넓어지는지도 잘 살펴보세요. 범위가 넓어지면 진짜 큰 공사 될 수도 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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