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조합 맞추느라 샘플북만 며칠째 뒤져봤어요

우***이

24평 구축 아파트 공사 시작하면서 화이트앤우드 톤으로 잡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색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벽지는 베스띠 라임플라스터 매트화이트로 결정하고, 장판은 지아자연애 애쉬베인샌드 2.2t로 가져갔는데 전체적인 무게감을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가장 머리 아팠던 건 필름지였어요. 싱크대랑 붙박이장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정했는데, 문틀이랑 몰딩 색상이 너무 튀면 안 되니까 영림 PS170도 보고 예림 HP522도 살펴봤거든요. 근데 영림은 너무 그레이 빛이 강해서 문틀이랑 대비가 심할 것 같고, 예림은 질감이 있어서 때 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문틀은 한솔 메종라이트오크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가구랑 문틀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게 제일 중요해서 샘플지 하나하나 대조해 보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톤이 튀지 않게 맞추는 데 집중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그***아5/24

저도 영림 PS170 봤었는데 확실히 그레이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고요. 문틀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무서웠어요.

우***이5/24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대비가 너무 심하면 집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요.

도**인5/25

매트화이트 벽지에 애쉬베인샌드 장판이면 진짜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저도 그 조합 좋아하거든요.

필**수5/25

한솔 메종라이트오크로 결정하셨군요. 저는 예전에 문틀 색상 잘못 골라서 나중에 필름 덧방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우***이5/25

진짜 샘플 볼 때랑 실제 시공하면 느낌이 달라서 무서워요. 최대한 대조해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초**인5/25

저도 지금 예림 크림화이트 고민 중인데, 질감 있는 건 정말 관리하기 힘들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