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필름 시공할 때 기존 자재랑 톤 맞추는 게 어렵네요

이***생

이번에 이사 가는 집 문이 너무 짙은 갈색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올화이트로 바꾸고 싶었는데, 막상 주변 집들을 보니까 문틀만 덩그러니 하얀 건 너무 튀고 이질감이 들 것 같더라고요.

아트월도 베이지 톤이고 걸레받이도 우드 느낌이라, 문틀만 영림 화이트 같은 밝은 색으로 하면 집 전체 분위기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렇다고 돈 들여서 시공하는데 그냥 기본 색상 그대로 두자니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옆집 작은 평수는 밝은 나무색이랑 베이지색이 섞여 있어서 자연스러워 보이던데, 저는 어떤 색으로 필름지를 붙여야 실패가 없을지 한참을 고민 중이에요. 그냥 기존 색을 유지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톤을 조금 낮춘 베이지 계열로 갈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아5/20

저도 예전에 문틀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벽지랑 최대한 비슷한 베이지로 맞췄어요.

이***생5/21

벽지랑 맞추는 게 제일 안전하겠죠?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화***버5/21

문틀만 너무 하얗게 뜨면 진짜 이질감 심하더라고요. 저도 톤 다운된 크림색으로 했어요.

집***중5/21

기존 문 색상이 너무 진하면 필름 시공하는 게 나중에 만족도가 훨씬 높긴 해요.

베***아5/21

저도 아트월이랑 걸레받이 톤 맞춰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여요.

이***생5/21

아, 톤을 맞추니까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군요. 참고할게요!

공***가5/21

샘플북 직접 보실 때 꼭 주변 자재랑 같이 두고 비교해 보세요. 조명 받으면 색이 또 달라지거든요.

이**보5/22

저는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이중으로 돈 들였거든요. 처음부터 결정하는 게 좋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