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포그그레이랑 똑같은 필름 찾으려고 샘플만 수집한 기록
한솔 포그그레이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문짝이랑 샷시까지 다 맞추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다른 브랜드 필름들이랑 비교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가 그나마 질감이나 색감 면에서 한솔이랑 제일 비슷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반면에 매트 듀이클라우드는 이름은 비슷해도 훨씬 쿨한 회색빛이 돌아서 제가 생각한 그 따뜻한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LX ES57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이건 베이지 톤이 훨씬 강해서 좀 더 웜한 느낌을 원하면 괜찮겠지만 포그그레이 특유의 그레이지 느낌은 아니었어요. 영림 PS156은 아예 쿨톤 그레이에 가까워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결국 샘플들을 자연광 아래서 계속 대보면서 비교했는데, 색감이 조금만 달라도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보여서 결정하기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포그그레이 톤 맞추려고 예림 샘플 몇 개 받아봤는데 진짜 미세한 차이 때문에 머리 아프더라고요.
맞아요. 웜톤인지 쿨톤인지 한 끗 차이라서 샘플 여러 개 두고 계속 비교하게 돼요.
저는 아예 따뜻한 느낌으로 가려고 매트 스노우베이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LX ES57은 질감이 좀 더 살아있는 편이라서 나중에 마감할 때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그 질감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비슷한 걸로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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