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벽지 색상 맞추느라 샘플 수십 번 대봤던 기록
크림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 영림이랑 현대, LX 필름 샘플 다 모아서 비교해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밝은 화이트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다른 자재랑 같이 두니까 노란기나 핑크기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영림 PS170은 약간 분홍기가 돌아서 크림 화이트랑 붙여보니까 노란기가 있는 쪽이 더 잘 어울렸어요. PS130은 훨씬 밝으면서 레몬색이 살짝 섞인 느낌이었고요. 현대 필름 PNC49도 단독으로 볼 때랑 크림 화이트 옆에 두니까 핑크빛이 도드라져서 놀랐어요.
결국 저는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안도크림이랑 PS170, 발렌무디크림 조합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좀 더 밝고 깨끗한 느낌을 원하면 실키화이트나 PNC49 쪽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샘플 볼 때 꼭 옆에 같이 놓을 자재를 같이 챙겨가야 나중에 이질감 없는 걸 찾을 수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샘플 볼 때 옆에 다른 자재 같이 놓고 안 보면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밝은 게 최고인 줄 알고 덜렁 골랐다가 다시 확인하러 갔었거든요.
포티스 샌드크림 저도 찾아봤는데 진짜 샘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안도크림이랑 PS170 조합은 진짜 차분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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