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그로시 가구 필름 시공으로 톤 맞췄어요
이사 오면서 14년 된 가구들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유광 하이그로시 느낌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새로 사자니 예산이 훌쩍 넘어가서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 시공을 결정했어요.
기사님 오셨을 때 샘플을 직접 대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제 눈에는 그냥 다 화이트처럼 보였는데, 문 쪽은 살짝 푸른기가 돌아서 다른 샘플로 다시 골랐거든요. 상담만 한 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꼼꼼하게 봐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기존에 덜렁대던 손잡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시 붙여주셔서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결과물은 진짜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오래된 가구들이 새 가구처럼 바뀌어서 집안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졌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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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하이그로시 때문에 고민 중이었는데 필름 시공이 진짜 합리적인 것 같아요.
혹시 필름지 고를 때 샘플 롤로 직접 대보고 결정하신 건가요?
네, 기사님이 큰 롤을 직접 가져오셔서 문이나 벽지 색이랑 같이 대보면서 골랐어요. 눈으로만 보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손잡이 부분까지 손봐주셨다니 진짜 꼼꼼한 분을 만나셨네요.
저도 예전에 필름 작업해봤는데 푸른기 도는 화이트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줄 알고 그냥 결정할 뻔했어요.
기존 가구 그대로 쓰면서 분위기 바꾸는 게 제일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